남양 근황

남양 근황























 

[홍보대행사 B사 관계자] 

"(남양유업쪽에서 댓글 관련해서 OO유업 비방하는 댓글 올려달라고 의뢰받고 작업하셨던 건가요?) 지금 (대표님이)멀리 해외로 잠깐 가셔가지고 연락이 안되셔가지고.."

 

경찰은 남양유업 그룹 차원의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을 걸로 보고 홍원식 회장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남양유업은 지난 2009년과 2013년에도 인터넷 상에 경쟁사에 대한 비방글을 올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지만 최고 경영자에 대한 정식 수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남양유업 측은 아직 조사 중인 사안이라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60751_32524.htm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oa00 2020.05.07 09:55
역시 쓰레기 회사
스카이워커88 2020.05.07 09:56
여윽시 막장기업 탑 오브 탑이야
15G네요 2020.05.07 10:32
이 시국에 외국을 갔다고??? 외국 어디???
우동먹고갈래 2020.05.07 13:42
이제 너네 상품중에 유일하게 마시던 초코에몽도 안마신다
ssee 2020.05.07 16:31
[@우동먹고갈래] 그래도 대가리 빻은 애들은 초코에몽이 초코우유 갑이라고 잘도마시더라구요...
속에 열불나는줄....
남성가족부 2020.05.07 14:08
역시 ㅋㅋㅋ 남양이 남양했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38 "집집마다 다리 하나씩".. 10미터 마다 다리 만들었다 댓글+4 2025.01.04 2689 5
20937 음식 숙박비 '껑충', 치솟는 제주 물가 댓글+1 2025.01.04 2069 2
20936 2025년 달라지는 것들 2025.01.04 2366 3
20935 대폭 늘어난 '악성 임대인'…연령대, 지역별 특징 보니... 2025.01.04 1733 2
20934 올해부터 강화된 아이·청년 정책 댓글+3 2025.01.02 2601 2
20933 국회 상황 흘린 '숨은 공모자' 있었다? 댓글+1 2025.01.02 2327 8
20932 그래도 살게 하는 건 공감과 연대의 힘…유족 향한 온정의 물결 댓글+1 2025.01.02 1303 2
20931 아빠,유족 대표 꼭 해야돼? 댓글+5 2025.01.02 2434 10
20930 초토화 직전인 부산 국제시장 댓글+12 2025.01.02 2935 2
20929 "일제 덕에 경제성장"‥한국학연구원의 '배신' 댓글+8 2025.01.02 2005 8
20928 "죽창, 쇠파이프…가스통 쌓자" 극우 유튜버들 '한남동 동원령' 댓글+9 2025.01.02 2076 6
20927 쓰리잡 뛰던 소년가장 2025년에..뜻밖의 소식 댓글+1 2025.01.02 2368 14
20926 BBC "K-문화는 왜 세계에서 인기인가" 댓글+3 2025.01.01 2683 2
20925 폭언, 폭행, 갑질로 2년간 여럿 퇴사하게 만든 의사 2025.01.01 2293 3
20924 "야구방망이 족치면 다 나와"•살벌한 '고문' 계획 댓글+3 2025.01.01 2313 8
20923 계엄 8일 전 "오직 응징만"…까면 깔수록 치밀한 계획? 댓글+1 2024.12.31 15:25 230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