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초등교사 글.pann

이상한 초등교사 글.pann



















제목도 섹시팬티 빨기 했다가 판녀들 몰려오니 수정했다고...


이 글엔 찬반좌도 조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4.27 17:40
음....
킹리적갓심 발동하지만
아직까진 의혹 뿐이니...
피카츄 배나 만져야지...
꽃자갈 2020.04.27 19:05
아니 그냥 쉬불롬 같은데
000r 2020.04.27 19:18
뭔데 도대체 집단적으로 뇌에 기생충이 옮았나
옵티머스프리마 2020.04.27 19:55
분명 쓰레기 맞는데??
비둘긔 2020.04.27 22:05
아니 다른건 몰라도 왜 애기들 팬티를 빨게하냐?? ㄱ그리고선 굳이 사진을?? 양말을 빨게하던가 하지 왜
야근대장2 2020.04.27 23:52
흠... 충분히 오해를 할만하며 오해를 살만한 소재이긴하네
하필 이시국에... 그냥 양발빨게나 하지...
괜한 오해사게 불안하게 알아서 조심했어야지 안타깝네 저런놈이 선생이 된다하니 ㅎㅎ

오해를 했을까봐 이거나 혹은 오해했거나.. ㅎ
슈야 2020.04.28 01:39
이래서 애새끼 공부만 시키면 안된다는 거
아그러스 2020.04.28 04:54
초등학교 1학년이면 ...8살?
고작 8살한테 섹시하다라는 단어를 쓰나?
교육을 빌미로 ....본인 만족 채우는거 같은데
auroraleaf 2020.04.28 06:44
쉴드 불가. 의도성 다분
푸루딩뇨 2020.04.28 19:29
다양한 증거들 속출중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024.12.21 1789 8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5 2024.12.21 1944 9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6 2024.12.20 1965 5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6 2024.12.20 187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2 2024.12.20 2519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6 2024.12.20 159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2024.12.20 1631 2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2024.12.20 237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450 12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1 2024.12.19 2998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498 5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316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85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1 2024.12.18 1967 6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3235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74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