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떨어지려는 철근 잡고 버틴 경찰

6,620 2020.04.27 17:16 7

대단하십니다

이전글 : 신기한 일본 트위터 반응

다음글 :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이준구 교수 페이스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뒷간 2020.04.27 17:20 61.♡.98.30

이런 분을 특진 시켜야하지 않음???
기사화 시키고? 표창주고??

우하아후아 2020.04.27 18:09 220.♡.156.201

[@뒷간] 춤추고 옷벗어줘서 특진한 그 성별경찰이 빼액 합니다

우싸 2020.04.27 21:58 218.♡.46.237

고생하셨네 .... 근데 의아한게 강풍에 떨어질정도로 간당간당하면 그냥 뜯어내서 치워도 되지 않았으려나 ...7k로 정도인데 ;;

날닭 2020.04.28 10:48 106.♡.64.111

[@우싸] 아마도 손해배상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허락없이 임의로 파손(뜯었다고)했다고 뭐라할지도 모르는상황이 올거같아서..

야근대장2 2020.04.28 00:41 61.♡.75.211

철근이랑 철판구조물이랑 같냐.....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024.12.21	2192	9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5개	2024.12.21	2204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6개	2024.12.20	2140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6개	2024.12.20	2051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2개	2024.12.20	2709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6개	2024.12.20	173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1784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1개	2024.12.20	253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2625	12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1개	2024.12.19	3119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259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개	2024.12.19	239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903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1개	2024.12.18	2006	7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개	2024.12.18	3298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개	2024.12.18	1789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