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앞에서도 쫄지 않는 81세 상남자

트럼프 앞에서도 쫄지 않는 81세 상남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날닭 2020.04.27 13:58
이건 아니지...
저 사람 처음엔 마스크 쓸 필요 없다고 주장하던 사람임.
게다가 우환이랑 헷갈려서 대구시가 봉쇄조치했다고 말한사람.
지금 재발병문제로 기자들까지 알고있는 정보도 몰랐던 사람임.
그저 자기 실속만 차릴려고 정치질하는사람이에요.
꺄꺄 2020.04.27 14:02
[@날닭] 우한한한한한한한한
한이라고 한
날닭 2020.04.27 14:05
[@꺄꺄] 쏘리
야근대장2 2020.04.28 00:55
[@날닭] 조1온1나

훈훈하네 후훗
28년생김지영 2020.04.27 14:43
정은경 보유국 국민으로서 1도 안부러움
메갈따먹는놈 2020.04.27 19:17
트럼프가 파우치 밀어주네
우싸 2020.04.27 22:02
우리나라랑 비슷한 상황이었네...........의협에서 그렇게 난리치고 막으라고 해도 괜찬다  마스크 써라 벗어라  왔다리 갔다리 의협에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정치적으로 편향적인 의협이다라고 몰아갔지 .... 그리고 의사 간호사들이 죽어라 일하면서 진정시키니까 자 정부다 다 해냈습니다~!! 전세계에 k방역을 알립시다 ..이 ㅈ ㄹ..
중복이래 2020.04.27 22:29
[@우싸] 많이 화났어?
사카타긴토키 2020.04.28 05:47
[@우싸] 의협 자체가 존나 극우적인 정치성향인건 팩튼데? 대놓고 의사들은 90퍼센트는 미통당 뽑아주는 성향이라고 공공연하게 얘기하는 사람 많음. 애초에 의협자체가 전혀 정치적 중립이 아닌 집단인데 걔네한테 무슨 팩트를 기대하냐?ㅋㅋ 심지어 의협 회장같은 애들은 감염관련 전공도 아닌데 관련 발언 엄청 해대더만 ㅋㅋ처음부터 의협은 오히려 지금 아베 일본이랑 비슷한 대응을 해야한다고 촉구하기도 했음 ㅋㅋ 정부 대응이 과잉대응이라서 의료 붕괴를 일으킬수 있고 무료 검사 치료 너무 많이 해주면 건보료 재정 파탄낸다고 ㅋㅋ 의사들이 맨날 징징거리는 이슈가 건보 재정 파탄 문제임 ㅋㅋ 우리나라 의사들은 미국처럼 민영화돼서 돈 쓸어모으는 의료서비스를 원함. 지금처럼 자기들 돈주머니가 건보재정에서 수가대로 용돈받듯이 나오는 시스템 자체를 혐오한다고 ㅋㅋㅋ 우리나라 의사들한테 중립적이고 이기적이지 않은 의료시스템에 관한 정치적 견해를 듣는건 불가능함 ㅋㅋ 생각보다 굉장히 이기적인 이익집단임 의사들이 ㅋㅋ 무슨 낭만 닥터 김사부같은 사람이 다수인줄 아는데 ㅋㅋ 대다수가 그냥 우린 기득권이다 뽕맛에 한껏 취한 애들임 ㅋㅋ 진짜 참의료인의 숫자가 훨씬 적음 ㅋㅋ
주클럽 2020.04.28 09:30
[@우싸] 뭔 개소리임 의협은 중국차단하라는 개소리말고 뭘했다고
콘칩이저아 2020.04.28 13:19
[@우싸] 너넨 패배자야 그만해 추하니깐
샤랄라 2020.04.29 11:30
[@우싸] 미국이 중국 입국금지 언제 했는지좀 보고와........ 제발 생각을 좀 열어둬
짜르 2020.04.29 11:45
[@우싸] 다들 우싸를 내버려둡시다. 뭐만 했다하면 맨피스 인싸가 되시는군요. 제발 우싸님을 아싸로 그냥 둡시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977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266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66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01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66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6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83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2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62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8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33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73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91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75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2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