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창이로 돌아온 중학생딸

만신창이로 돌아온 중학생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cyk 2020.04.26 12:22
성범죄를 왜 저지르지?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저런 놈들 뇌구조가 궁금함
오만과편견 2020.04.26 12:25
사형안함?
베지밀콩 2020.04.26 14:36
진짜 얼굴공개해버려
구라맨 2020.04.26 15:21
어린놈이 아주 싹수가 없네 부모가 어떻게 교육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개망신을 당했으면 좋겠다 연자좌는 나쁜거지만 미성년이 저ㅈㄹ 하는건 부모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밖에 없다. 진짜 소년법 개정해서 죄 지은놈 강력 처벌 받게 하는 거 아니면 부모가 책임지고 처벌 받는거 둘 중 하나 했으면 좋겠다
전설의왼발 2020.04.26 17:01
얼굴 다 공개하고 저 부모들도 싹 공개 하고 법재정 이번국회 새로 열면 꼭 해서 청소년법 강화 해야합니다 범죄자앞에 남녀노소가 어디있으며 인권이 어디있을까요?
바스락 2020.04.26 17:24
아굴창 반갈죽해야지 시바것들
낌미낌미낌미 2020.04.26 18:46
다 처 가리고있네 ㅡㅡ 얼굴 공개 안하고 모하냐 ㅅㅂ
냐루 2020.04.26 20:37
얼굴 공개를 싸그리 해버려야지 왜 가리고 있어
오니궁디 2020.04.26 20:42
애비새끼가 믿을게 따로 있지 저걸 왜 믿고 있냐 애비새끼도 수상하네
스카이워커88 2020.04.26 22:32
아 진짜 저 새키들 영화 모범시민처럼 그런일 당했음 좋겠다
도부 2020.04.26 23:12
청소년 보호법 개정 안하나?? ㅋㅋㅋ 청소년이 벼슬이여
인권쟁이들 자기 자식이 저렇게 당해도 뭐라 할 수 있을까 싶다
중복이래 2020.04.26 23:22
짤로봐도 이럴진데 당사자나 부모님들 속은 어떨까.....
진짜 적당히 합의보고 나오면 납치해서 그간 본 영화에서 본거 다 실험해주고 싶어지네..
사마쌍협 2020.04.27 08:32
증언만 보면 a는 말린게 아니라 하려고 했다 발기가 안되니까 못한거잖아. 말이 전혀 다른데
정센 2020.04.27 11:38
청소년 범죄가 심각하다 심각하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만큼 심각해진지는 홀직히 못해도 20년은 넘었다. 강력한 처벌이던 다른 방식의 교화던 20년이란 시간동안 바뀐게 없어 이나라는 .. 성폭행 살인 사기 등등 누군가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유발하는 범죄를 일으킨 범죄자들에게 누구마음대로 관용을 베푸는지 모르겠다. 고등학교때 같은 반이었던 어떤 애는 중학교 때 집단강간에 연루되고 지는 안했다고 빠져나왔다는데 지금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더라 .. 만약 그때의 기록이 남아있었다면 상대가 결혼을 쉽게 결정했을까?? 범죄자는 기록을 길게 남겨야한다.
니가가라폭포 2020.04.27 13:25
국회놈들이 입법을 안해주니깐 법이 그대로지 권력층 자제들 마약에 뺑소니 다 저지르니깐 제발좀 크게 이슈되서 들고 일어나야돼 저놈들은 신상공개에 미국처럼 범죄자 취급해야지
속보 2020.04.29 06:52
착한애들없나? 착한촉법소년아 쟤네 얼굴좀 공개해주라...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3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54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68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4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6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7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1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24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9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2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0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