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들은 방호복을 입습니다

오늘도 그들은 방호복을 입습니다



















3kg의 방호복을 입는 데걸리는 시간은 15분.


오늘도 그들은 방호복을 입습니다.


금세 얼굴을 짓누르는 고글과

땀과 습기로 가득 찬 방호복으로

숨쉬기조차 어렵습니다.


오늘도 힘겨운

싸움 중인 대한민국 의료진.


이들의 숨은 헌신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의료진 여러분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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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e 2020.04.25 19:50
대구 10대가 부산 클럽 다녀서 480명 가량 위험하다는데 진짜...
힘너무 빠지실거같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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