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무고 女방송인 근황

성폭행 무고 女방송인 근황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57298

 

무고 실형 2심까지 갔어도 누군지 안 밝혀짐.


남자였으면 이미 의혹만으로도 가루되어 증발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0.04.18 11:34
이걸 왜 안밝혀
마카 2020.04.18 11:55
빼~액!
스카이워커88 2020.04.18 13:55
진짜 웃긴거죠 남자였음 혐의만 받아도 얼굴 실명 다 나오면서 이건 잘 못된 역차별이죠
전설의왼발 2020.04.18 14:04
말도 안돼 매번 이런 사건 터질때마다 왜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니 염병 다떨거 신상이고 뭐고 탈탈 털어서 나중에 아님 말고 이러고
여자는 어떻게 여자한테 그럴수 있냐 면서 온갖 갖다댈거 다 갖다대고 보호하고 ㅉㅉㅉㅉ 이런거는 국민 청원 안하나요?
준시나 2020.04.18 20:02
몇년 전에 이진욱이 무고로 엄청 타격 입고 이후로 예전보다 커리어가 안좋아졌는데...
이건 좀 너무하네요.
좀비 2020.04.19 07:24
zzzzzzzzzzzzzzzzzzzzz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12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35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58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83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7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17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9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5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3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