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게이머들이 환영할 중국 법 제정 예정

전세계 게이머들이 환영할 중국 법 제정 예정



https://www.taiwannews.com.tw/en/news/3916690


중국에서 외국인과의 온라인게이밍을 금지하는 법안이 제정될 예정이라함

중국에서 서비스하려면 중국 전용 서버에다 실명제 적용해야되고

좀비 전염병 등등 이런소재가 게임내에 나오면 안되고

플레이어 단체 결성도 안된다함 (길드 클랜 등등)


클랜 기능 그룹 기능 뭐 이딴거 비스무리하면 무조건 안되는거라

사실상 거의 모든 온라인 기능 겸비한 게임들은 다 금지인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밥이이 2020.04.17 11:24
만세~~~
아야야야야야 2020.04.17 11:39
지금도 어차피 우회해서 하고있지않나
그림그려 2020.04.17 11:49
넥슨 어찌되려나
응힣싯 2020.04.17 11:54
던파 망했네 ㅋㅋㅋㅋ
할말은한다 2020.04.17 16:28
[@응힣싯] 제가 알기로 던파는 이미 중국섭 따로 진행중이라 그대로일듯
pinkstar19 2020.04.17 13:53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어두는게 맞지
사마쌍협 2020.04.17 14:40
세계 게이머 인터넷 환경이 많이 깨끗해질듯
lamitear 2020.04.17 16:15
딱히 월드규모로 운영 하는 서버 는 많지않을텐데
그러나 할수 있는데 안하는것과
하고싶은데 못하는건 다르지
펩시필터 2020.04.17 16:58
[@lamitear] 메이저게임사들은 보통 아시아서버로 많이 묶기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안유명하다해도 좀 이름 있는 게임들은 중국인, 대만인들 많음... 그리고 그만큼 고통받음..
Dmania 2020.04.17 16:27
모던워페어 짱깨때문에 개빡치는데 정작 중국에 정발도 안한 게임임 ㅋㅋㅋ 짱깨년들 vpn으로 뚫어서 핵쓰고다님
유람가 2020.04.17 16:33
이럴때면 중국 시민의식은 에휴~
정센 2020.04.17 19:38
펍지 요즘은 짱깨 핵쟁이들 정지먹인거가 주수입이라던데 타격받긴할듯
중복이래 2020.04.17 20:27
게임머니도 비싸지겠네요ㅋㅋㅋㅋㅋㅋ
우동먹고갈래 2020.04.18 08:13
그들에겐 해킹이라는 방법이 남아있다;; 방심하지마라
이야 2020.04.18 10:07
rpg게임 일단 존망 확정
황혼의투쟁 2020.04.19 14:08
채집, 채취하고 힐링하는게 주목적인 동물의숲도 무서워 하는 ㅄ실패국가한테 뭘 기대함 ㅋㅋ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30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5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68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4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6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7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1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24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9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2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0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