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중국인이 한글을 배운 이유

베스트

어느 중국인이 한글을 배운 이유






 15

이전글 : 대구로 자원봉사온 스페인 혼혈 간호대생

다음글 : 영국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센 2020.04.15 11:25
신고
윤봉길 손녀보다 훨씬 낫네
전설의왼발 2020.04.15 13:56
신고
부끄럽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퍼플 2020.04.15 20:56
신고
멸종된줄알았던 착한중국인분이 계셨군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2024.12.27 250 1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1개 2024.12.27 292 0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204 1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202 0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2개 2024.12.26 1791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개 2024.12.26 1740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개 2024.12.26 2202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개 2024.12.26 2243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개 2024.12.24 264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개 2024.12.24 2976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개 2024.12.21 3105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개 2024.12.21 286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693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개 2024.12.20 261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3334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2193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