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WHO 총장 사퇴 압박

5,981 2020.04.14 09:12 4

사실상의 사퇴 압박.

이전글 : 계속 가짜뉴스 뿌리며 질본 방역당국 괴롭히는 언론들

다음글 : 김혜수가 무명배우 리스트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0.04.14 10:11 175.♡.38.110

미국은 뭘해도 힘이쌔니까 시원시원하게가네
물론 트럼프 성격도 잇겟지만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4.14 10:43 220.♡.212.191

저새끼 차명계좌, 뒷계좌같은거 조사하면 빼박이라니까
차이나머니 받아처먹은거 아니면 WHO 수장으로서 지금까지의 행보가 설명이 안됨

깜장매 2020.04.14 11:13 121.♡.103.60

뒷돈 받은것 빼박일테고 참 말년 고달플듯

전설의왼발 2020.04.14 13:02 39.♡.14.240

솔직히 이번에 전세계 작살난게 WHO 사무총장 탓도 엄청 크다고봄 쟤가 진작 중국 눈치 안보고 비상 선포하고 중국 출입국 금지 시켜서 빨리 막았어야 했는데 쟤가 뒷돈 받았는지 쫄았던 건지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전 세계 작살...

냐루 2020.04.14 14:18 211.♡.190.147

입털때부터 알아봤다.. 조만간 미국이 조질 거라는 거..

퓌크 2020.04.14 17:53 123.♡.249.230

저 씹'새'끼는 사퇴해야지

오만과편견 2020.04.15 00:14 175.♡.18.236

이미 짤려야하는게아닌지 이지경이될동안..
에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2개	2024.12.26	1684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개	2024.12.26	1653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개	2024.12.26	2117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개	2024.12.26	2173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개	2024.12.24	2622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개	2024.12.24	295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개	2024.12.21	3087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개	2024.12.21	285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682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개	2024.12.20	2599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3325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2184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2235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3077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312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3551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