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하러 왔다가 진품명품 찍은 비정상회담 마크 테토 집

베스트

중고거래 하러 왔다가 진품명품 찍은 비정상회담 마크 테토 집






















































https://youtu.be/9htFyl2KsBc

 6

이전글 : 대구로 지원 간 간호장교들 근황

다음글 : 고통받는 편의점 유튜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ma 2020.04.10 19:28
신고
마크는 볼수록 된사람인거 같음
그치만 저렇게 비싼게 비교적 낮은 한옥 담장안에 있으면
이 방송 본 도둑들이 탐내겠는데?
씨약스 2020.04.11 01:39
신고
가야 토기는 상태도 좋은데 의외네.. 500만원이 큰돈 같지만, 10-15년 일한 차부장급 한달치 실수령액이 2000년 가까이된 좋은 상태의 유물과 비슷하다는건데
류렌 2020.04.11 14:40
신고
알고보면 전형적인 미국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엘리트인데 tv에서 자주 봐서 그런가 전혀 그런거 같지가 않음 ㅋㅋ
SDVSFfs 2020.04.13 12:44
신고
미이라 머리뚜껑보다 포켓몬스터 리자몽카드가 더비싼걸 보면 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6개 2025.04.11 1844 2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1202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2개 2025.04.11 1564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1025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240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924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814 4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169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개 2025.04.11 1396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9개 2025.04.11 1331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개 2025.04.10 3197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개 2025.04.10 2462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개 2025.04.10 1842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개 2025.04.09 2916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647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개 2025.04.09 2265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