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박사방 차이 짧게정리

n번방/박사방 차이 짧게정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짜르 2020.03.24 15:26
이제 박사 잡았으니 갓갓 잡는데 총력을 기울이자. 갓갓이란 놈이 더 악질이다. 갓갓은 잡히면 꼭 사형시키자.
로키23 2020.03.24 15:33
몬 소리야 갓갓이나 박사 라는 놈이나 똑같이 나쁜건디 뺨한대 덜 때렸다고 덜 나쁜놈이라는 뉘앙스는 잘 못 된거같내요
웅남쿤 2020.03.24 17:42
[@로키23] 당신이야 말로 뭔소리야
갓갓이나 박사나 나쁜놈이라고 했는데?
누가 덜 나쁜놈이라고 한 적 없는데?
둘 중 하나가 묻힐까봐 팩트 체크 안하고 막 싸지르고
자극적으로 기사 뽑아서 다른 한 쪽 묻히는 걸 걱정하고 있구만
뭔 개똥같은 소리를 하면서 뉘앙스를 찾음?
로키23 2020.03.25 16:13
[@웅남쿤] 님이 썼나보지요 몹시 흥분하시내... 내가 잘 못 읽었내요 그건 인정하는디 내가 당신한테 막말했나 욕설댓글도 아닌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내 제 댓글이 막말 들을정도의 댓글이었나 싶내요
느헉 2020.03.24 19:02
[@로키23] 저게 이해가 안가? 세상살기 안불편해?
로키23 2020.03.25 16:37
[@느헉] 응 너보단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돈도 잘 벌어 직장에서 평판도 좋고 그래
저거도 보다가 바빠서 넘겨보다 성급하게 댓글달은거야 바빠서 넘겨본단거 경험이 없어서 모르려나보다
남의 실수하나에도 너그럽지 못한 니들보단 잘 살아
바스락 2020.03.24 20:09
[@로키23] 글 못 읽으면 책을 봐 댓글 싸지르지말고..
로키23 2020.03.25 16:38
[@바스락] 너도 방구석에서 바스락거리지말구 돈도 좀 벌구 격 높은 사람들이랑 어울려서지내
이런식으론 사회생활 힘들어
김돈까스왕 2020.03.24 22:37
[@로키23] 댕-
로키23 2020.03.25 16:40
[@김돈까스왕] 예 띵 하내요 별거 아닌걸로 별 소리를 다 들어서 ㅠㅠ
김곰김김 2020.03.25 00:26
[@로키23] 뉘앙스가 뭔가 오유충인듯....
로키23 2020.03.25 16:39
[@김곰김김] 오유가 몬지도 모르고 그러내요 일베충은 알아요
leejh9433 2020.03.26 07:49
[@로키23] (전략) 덜 나쁜놈이라는 뉘앙스는 잘 못 된거같내요 //

본문에 그런 뉘앙스가 있다구요?
어디에 있나요?
오만과편견 2020.03.24 18:47
다 잡아서 엄벌해야 !
아그러스 2020.03.25 03:09
트위터에서 알몸사진 찍어 올리다가
해킹당해서 협박갈취 당했단건가
김치맨 2020.03.28 02:10
ㅂㅂ같은 소리 해놓고 나는 ㅂㅂ 아니에요 외친다고 ㅂㅂ 아니겠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2 2024.12.26 1551 8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1524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012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2063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597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92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3066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849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67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 2024.12.20 258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316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78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224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67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11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54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