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력이 약해질 때 봐야 하는 방송

의지력이 약해질 때 봐야 하는 방송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짜르 2020.03.24 11:40
ㅠㅠ. 나는 저렇게 핳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면 자신없다. ㅠㅠ 존경합니다.
Jdjdjdbd 2020.03.24 12:13
이글을 동기부여관련 콘텐츠로 정보란에 다시 게시 할수는 없나요? 너무 인상깊게봐서
copyNpaste 2020.03.24 12:32
[@Jdjdjdbd] 오옷 좋은 생각이네요. 정보란에 하위 카테고리로 동기부여 카테고리.
jupiter 2020.03.24 13:03
감동
명품구씨 2020.03.24 15:33
존경스럽다 진짜
동마초 2020.03.25 09:11
아...진심 존경스럽네요.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에네오스 2020.03.29 00:20
필승! 1170기입니다!
팔각모. 붉은명찰
불굴의 의지 필승해병! 존경합니다
남성가족부 2020.04.05 00:21
해병의 의지가 여전하신 선배님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선배님

필! 승!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2024.12.26 311 4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354 4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831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 2024.12.26 913 4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395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734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948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54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9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 2024.12.20 2497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229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2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64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0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48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7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