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오빠측, 법개정 호소

故 구하라 오빠측, 법개정 호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0.03.13 12:55
대한민국 법이 저정도도 못걸러주면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ooooooo 2020.03.13 12:59
법은 있음 고인이 생전에 신청하고 했으면 대는데 안 해났으니  문제가 생긴거지
상낭자 2020.03.13 21:06
[@ooooooo] 법이 웃겨서 없는거나 마찬가지임.
킨짱 2020.03.13 15:38
그래도 좀 법이 약자를 지키는 법다웠으면 좋겠다 너무 딱딱하지 말고....
ooooooo 2020.03.13 18:04
[@킨짱] 그래서 술 먹고 사고 치면 감형 해주고 반성이나 합의 해도 감형 해주고 그러잔아요 아주 부드럽게 ....
콘칩이저아 2020.03.14 11:51
[@ooooooo] ㅋㅋㅋㅋㅋ아 그런건좀 강해져도됨..
엠비션 2020.03.13 18:33
진짜 애미뒤진 애미네 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2024.12.26 517 4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542 4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1033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 2024.12.26 1134 5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44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774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972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70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60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 2024.12.20 2514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242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40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74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19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60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8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