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2년전 CBS 방송사앞에서 진행한 플래시몹

신천지가 2년전 CBS 방송사앞에서 진행한 플래시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0.03.09 11:49
하느님은 나쁜 놈들 싹 벌해달라고는 안할테니까 그냥 지들 거짓 선지자만 좀 천벌내려라
하하호호 2020.03.09 11:50
에휴
erdnk8334 2020.03.09 12:13
소오름.......
오만과편견 2020.03.09 12:36
무시무시한..
알랑가모르것어 2020.03.09 12:42
책을 안보는사람은 차라리 말이 통하는데 책을 한권만 본 사람과는 대화가 안된다고 딱 그꼴이네요
라루키아 2020.03.09 12:51
신이 없다는 증거 인듯.
아세트아미노펜 2020.03.10 00:33
[@라루키아] 하나님이 신천지 구별해 내라고 코로나 던진거라고 생각하는건 어때?
콘칩이저아 2020.03.09 13:57
ㅋㅋㅋ ㅁㅊ
몰랐네 2020.03.09 13:58
리틀보이하나 필요할듯
미래갓 2020.03.09 14:58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극단적이네 리틀보이라니
우즈마키 2020.03.09 15:58
화염병 다섯개만 던지고 싶네
응힣싯 2020.03.09 16:19
불도저로 밀어버려야 했는데
날밤백수 2020.03.09 19:01
저 젊은 나이에 참... 불쌍한 것들
진다라 2020.03.09 19:11
이거 정확히 언제쯤인지 알수있을까요?
짤 중간에 나오는 사람이 같이 알바했던 사람인거같은데 ㅋㅋ
알바하면서 친해졌는데 애들한테 공무원 시험준비한다하고 연락처부터 싹 바꿨던데 저기 나오는 사람 맞는거같음 ㅋㅋ
3BHo 2020.03.09 19:54
[@진다라] 영상보니 18년 01월08일이네요.
https://youtu.be/vIx1z8K8iH4
000r 2020.03.09 19:20
지능이떨어지는 애들은 도태되게되어있음.
로키23 2020.03.09 20:00
[@000r] 기생충은 도태되지 않아요 저 한국사회의 기생충들 더 늘어나잖아요 기생충 박멸해야되는디
홍하사 2020.03.09 20:50
2번째짤 빨간패딩 그 와중에 틀리네 ㅋㅋ
kazha 2020.03.10 05:38
미1친년놈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2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1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83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8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8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06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42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5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5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8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8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5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8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