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에 기록해야할 극단적 이기주의

8,296 2020.03.06 17:40 22

이전글 : 코로나19 국면에 다시 등장한 의사 이국종

다음글 : 홍합의 오해를 풀어달라는 어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000r 2020.03.06 19:06 175.♡.18.137

경북경산은 평생 기억해주마 쓰레기같은 것들. 자식들이 고스란히 피해입을거다.

비글비글 2020.03.06 20:53 39.♡.59.110

이런 시기에 저러고 싶을까..

느헉 2020.03.06 21:31 14.♡.68.155

나쁜놈들... 이웃이라면 이웃인건데 너무들하네

Randy 2020.03.06 21:45 125.♡.247.217

저렇게 행동하며 이기적인 사람들 면상 좀 보고싶다

Groove 2020.03.07 01:19 211.♡.39.49

왜 그러는지 이해는 하겠는데 참.. 삭막하네 거

leejh9433 2020.03.07 01:48 211.♡.116.99

저기는 마스크 주지 말아야 겠어요

ㅎㅇ333 2020.03.07 04:46 176.♡.99.127

맘대로들 해라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3.07 05:46 125.♡.62.172

같은경상도 아니가? 벌레들이 씹어대는 전라도에서 결국 큰일했네요.. 사실은 친했던 경상도와 전라도..

응힣싯 2020.03.07 09:58 223.♡.151.140

저딴애들은 지 가족들이 아프게 당해봐야됨

킨짱 2020.03.07 10:59 211.♡.192.65

같은경북사람끼리 저러고싶나...
진짜 저 가족들 다 코로나걸려버려라

리드 2020.03.07 11:55 39.♡.96.106

저거 위치가 왼쪽에 아파트 단지. 앞에 아파트 단지. 오른쪽에 아파트 단지임. 그 옆에는 초등학교. 당연히 이러니까 도지사부터 옮기자고 건의하지 ㅋㅋㅋ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2024.12.26	614	4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648	4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개	2024.12.26	1149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개	2024.12.26	1224	5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개	2024.12.24	2460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개	2024.12.24	2785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개	2024.12.21	2975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개	2024.12.21	277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615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개	2024.12.20	252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3249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214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2176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302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306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3491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