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모여든 구급차 행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전국에서 모여든 구급차 행렬
4,893
2020.03.06 11:18
8
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신분 속여 강연 다닌 신천지
다음글 :
60세 간호사... 현장에서 쓴 편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3.06 17:09
125.♡.62.172
신고
모두가 우리국민이고,우리땅이고,우리의임무다..
참 마음깊이 와닿는 명언이다. 어떤 인간들은 이작은땅을 또 작게쪼개고 선긋는데 ㅉㅉ 오랜만에 따뜻한 눈물흘리고가네ㅠㅡㅠ
모두가 우리국민이고,우리땅이고,우리의임무다.. 참 마음깊이 와닿는 명언이다. 어떤 인간들은 이작은땅을 또 작게쪼개고 선긋는데 ㅉㅉ 오랜만에 따뜻한 눈물흘리고가네ㅠㅡㅠ
느헉
2020.03.06 21:45
14.♡.68.155
신고
국가직 전환이 너무도 당연하다.
국가직 전환이 너무도 당연하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1
2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3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4
계엄을 막은 사람들
5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주간베스트
+1
1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
2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7
3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1
4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3
5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베스트
+7
1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2
2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1
3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1
4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1
5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2024.12.27
182
1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
+
1
개
2024.12.27
219
0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157
1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155
0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
+
2
개
2024.12.26
1768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
+
1
개
2024.12.26
1721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
+
1
개
2024.12.26
2193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
+
7
개
2024.12.26
2232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
+
3
개
2024.12.24
264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
+
5
개
2024.12.24
2970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
+
1
개
2024.12.21
3098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
+
7
개
2024.12.21
2864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
+
8
개
2024.12.20
268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
+
10
개
2024.12.20
2607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
+
13
개
2024.12.20
333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
+
7
개
2024.12.20
2191
3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참 마음깊이 와닿는 명언이다. 어떤 인간들은 이작은땅을 또 작게쪼개고 선긋는데 ㅉㅉ 오랜만에 따뜻한 눈물흘리고가네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