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 여행간 발레리노

자가격리 중 여행간 발레리노



1. 한 발레리노가 코로나19 자가격리 중인데 여행감


2. 여행을 가도 하필 3.1절에 일본을 감


3. 3.1절에 일본을 간 발레리노는 나라를 대표하는 국립발레단 소속


4. 이름 조차 나'대한'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가네굿쯔 2020.03.03 22:17
오지말고 거서 살아라...
후룩딱딱 2020.03.03 22:25
빠가사리같은게 갔으면 조용히 있으면 될 것을 그놈에 snsㅋㅋㅋㅋㅋ
공주오빠면왕자지 2020.03.03 22:39
[@후룩딱딱] 기사 제목이 "자랑"이 아니고 "들통"인걸 봐서
sns는 여자친구가 했을 가능성...
푸루딩뇨 2020.03.03 22:36
대환장 파티네.ㅋㅋ
세상에이런쯧쯧 2020.03.04 01:04
진짜 저 타이틀 따기도 힘들겠다. 아주 대단한 녀석이네
비의시류 2020.03.04 01:29
발레리노라서 리쌍인줄 알았다 스벌
tldlsehd 2020.03.04 02:02
성을 노 로 바까라
아만보 2020.03.04 08:18
여자친구는 알고 같이 간건가
SDVSFfs 2020.03.04 09:17
ㅋㅋㅋㅋ신기한 사람들 많고 많구나
진다라 2020.03.04 11:23
진짜 ㅋㅋㅋㅋ 머리에 뭐가 든거지
뚱몽아빠 2020.03.04 11:27
아놔 증말 로긴하네

증말.. 지뢀하고 자빠진데 쓰.바시키
로키23 2020.03.04 11:34
생각보다 미 치ㄴ인간들이 많아여
달덜당런 2020.03.04 1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일절에 일본여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가리에 뭐가찬거냐 ㅋㅋㅋㅋㅋㅋ
할말은한다 2020.03.04 14:37
요즘 시국에 여행가는것도 문제지만 자가격리 받았으면 좀 자가격리좀하자...
회색빛인생 2020.03.04 16:38
진짜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자ㅋㅋㅋ 그게 글케 어렵냐? ㅂㅅ들 진짜ㅋㅋㅋㅋ
하와와 2020.03.04 17:11
생화학무기 ㅅㅌㅊ
미루릴 2020.03.04 18:45
일본에 코로나뿌리러 간 애국열사 아니신가? ㅋㅋㅋㅋ
코고미 2020.03.04 19:19
격리 라는 말뜻을 모르는인간인가?? 더군다나 일본까지.... 환장의 콜라보구만
느헉 2020.03.04 20:21
저정도면 거의 고의 아닌가? 일베일 가능성 매우 높은 듯
룩킹 2020.03.04 21:14
줫나 나대네
푸루딩뇨 2020.03.04 21:56
근데 ㅋㅋㅋㅋ삼일절에 간건 이니래
도끼로이마 2020.03.06 09:12
본인이 직접 sns에 올렸다고 기사 나오던데...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듯.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4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72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77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45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9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72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30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33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8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7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