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떼의 원인

7,640 2020.02.19 09:42 4

지구온난화 때문..

빙하도 녹이고 메뚜기떼도 창궐시키는 지구온난화

이전글 : 실수로 남자교도소에 수감 된 여성범죄자

다음글 : mbc 새프로 노브라 챌린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벌레.곤충은 2020.02.19 10:45 112.♡.59.157

앵간한건 만지면서 컷는데 메뚜기랑 바퀴벌레는 적응이안됨ㅜ
메뚜기 멱살잡으면 아가리에서 녹물뱉어서 ㅜ
바퀴벌레는 죽였더니 커스터드크림되서 이제 죽이지도못함

남성가족부 2020.02.19 11:56 182.♡.72.85

[@벌레.곤충은] 메뚜기는 살살 잡으면 방어액 안 뱉음
살기 위한 방어수단일뿐ㅋㅋ

바퀴는 휴지로 꾸욱...톡~!

비의시류 2020.02.19 11:41 118.♡.19.141

집 마당에 닭 스무 마리 정도 풀어놓으면 해결됨

스파클링 2020.02.19 15:19 121.♡.168.16

인도양 양극자

googleman 2020.02.19 22:59 211.♡.7.83

엘리뇨랑 비슷한건가

알랑가모르것어 2020.02.20 06:55 211.♡.53.169

지구가 어떻던간에 지구는 안망해 단지 인간이 살기힘들어지는거지

lamitear 2020.02.20 09:57 220.♡.52.117

어렸을때 아빠가 해준 메뚜기 튀김 맛있게 먹었는데

도요타다이쥬 2020.02.20 12:57 1.♡.242.37

워메 매뚜기재앙
우린 신천지재앙인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개	2024.12.24	223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개	2024.12.24	255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개	2024.12.21	2869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개	2024.12.21	269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538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개	2024.12.20	2447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3168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2081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2124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295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300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3429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2842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개	2024.12.19	261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0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개	2024.12.18	2129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