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소속 기수들의 잇따른 죽음

6,295 2020.02.12 15:35 2

이전글 : 박찬욱 감독의 기생충 수상 반응

다음글 : 지금 생각하면 합성같은 월급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하호호 2020.02.12 15:46 110.♡.172.186

죽을 용기로 싸우지.. 대체 왜 죽냐.죽을놈들은 따로 있는데.

ㅂㅈㄷ 2020.02.13 01:37 14.♡.186.46

[@하하호호] 자살하는 사람들은 용기로 죽는거 아니예요
사람이 극단적으로 몰리면 선택이 매우 한정적이예요

hyunee 2020.02.13 03:15 223.♡.155.29

[@하하호호] 사회시스템의 부조리함을 이겨내는게 죽는거보다 어려울거같은데? 죽을용기로는 저거 못이겨냄.

SDVSFfs 2020.02.13 09:28 211.♡.89.121

[@하하호호] 그말 혹시라도 자살하고싶다는 사람 앞에서 하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해요 저도 그말 항상 했는데 후회많이했음..

ㄱ 2020.02.13 10:42 182.♡.33.46

[@하하호호] 용기가 있어서 죽은거다. 저렇게라도 안하면 안알려지니까.

제이탑 2020.02.13 22:15 61.♡.167.76

[@하하호호] 그거꼰대멘트임
죽을용기로 서울대간다
죽을용기로 대기업간다
죽을용기로 갑부한다
등등
너자신부터 돌아봐라

후루룩짭짭 2020.02.12 16:05 112.♡.104.64

왜 모든 스포츠 레저 협회는 비리의 온상인가

커맨드 2020.02.12 16:29 223.♡.216.30

[@후루룩짭짭] 스포츠만?

척당불기 2020.02.12 17:19 14.♡.115.222

ㅁㅁㅁ 2020.02.12 21:59 39.♡.15.147

고인물이 안썪을 수는 없지. 썪은 물을 버리느냐 마느냐네

ㅂㅈㄷ 2020.02.13 01:35 14.♡.186.46

국가에서 독점하는 도박장에서 이런 일이 생겼는데
경찰은 손도 못대고 있는데
그럼 청와대에서 들쑤시던지 국정원이나 검찰에 수사지사를 내리던지 해야하는거 아니냐

아야야야야야 2020.02.13 08:52 119.♡.137.252

[@ㅂㅈㄷ] 클럽에서 마약먹이고 강간한것도 안잡는데 저걸 잡겠냐

호 2020.02.14 03:59 124.♡.88.93

[@아야야야야야] 팩트 지리네요 ㅋ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개	2024.12.24	223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개	2024.12.24	255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개	2024.12.21	2868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개	2024.12.21	2694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53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개	2024.12.20	2446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3167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2081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2124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295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300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3429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2842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개	2024.12.19	261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0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개	2024.12.18	2129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