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피어싱 공무원 징계 논란

문신,피어싱 공무원 징계 논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휴대폰본인인증 2020.02.05 11:34
와 저건 좀...
ㅇㅇ 2020.02.05 11:47
공무원이니 감봉으로 끝났지 일반 사기업이면 해고다
미래갓 2020.02.05 11:52
개인의 개성도 정도껏이지
문신과 피어싱에 거부감 없는사람도
저정도 문신 피어싱 한사람보면 거부감 들겄다
1234 2020.02.05 13:05
저양반도 너무 시대를 앞서나가긴 했으나 우리사회가 너무 경직된 것도 맞다
저양반이 대민업무만 하는것도 아니고
로키23 2020.02.06 19:22
[@1234] 공무원이 민원인 상대하는 직업인디 저건 말이 안되고 지 공무원 됐을때 조항에 품위유지 조항있고 거의 동의하고 발령나는건디 되고나면 다르게 행동하냐 도가 지나쳤지 어느 직장이던 저러면 잘립니다 외국회사들은 더 심해요 우리보다 더 보수적이에요 외국인들이
에헤라 2020.02.05 13:51
저정도는 이해할 수준이 아님.
아무리 세상이 번했고 그러하고 있다지만
동료들 입장에서 거부감 확실할테고
지나가던 사람도 피해가겠음...
정까나 2020.02.05 13:57
미국이나 맥시코 가도 얼굴에 문신하는 건
어지간하면 경질사유다.
특히 국가직 공무원이나 군인이라면 얄짤없다.
제가 하급직이니 망정이지
저런에가 팀장 올라간다고 생각해봐라.
만에 하나라도 제를 공식 석상에 올릴 수 있겠냐?
지역 신문에라도 저런 모습 나가면 지방청이 욕이란 욕은 다 먹는다.
킨짱 2020.02.05 14:07
저건.....좀 아니지 혐오스럽고 무섭잖아
gaeziral 2020.02.05 14:11
정도껏해야지...
지역차별금지 2020.02.05 14:37
이건 쫌...
짜르 2020.02.05 14:41
자기가 혐오스러운 짓을 하고도 혐오하지말라는 건 똥꼬충들 퍼레이드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자너.
??? 2020.02.05 16:33
공무원 복무자세라고 복무규정에 적혀있을텐데.
'품위를 유지하고 청렴하게 생활하여야한다.'
물론 문신이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위인가는 좀 애매하지만
저정도는 누가봐도 다 눈쌀 찌푸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ㅁ 2020.02.05 17:24
세상혼자살자는마인드네
123123 2020.02.05 18:29
자기표현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인건 당연한거고 너의 직업은 공무원이란걸 잊지 말았어야지.
fffffffffffffff… 2020.02.05 19:00
언젠간 바뀌겠지만 지금은 너무 성급했네
전쟁 많은 나라는 문신 별로 거부감 없어하던데
농업위주 국가라 그런지 일본이나 한국 은 거부감 많은듯
ㅇㅇ 2020.02.05 21:02
[@ffffffffffffffffffff] 뭔 개씹소리야 이건 또
날닭 2020.02.05 21:29
[@ffffffffffffffffffff] 뭔 소리에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전쟁 횟수가 많은 나라로 기록되어 있는데..

그리고 전쟁이랑 문신 피어싱이랑 무슨 상관이길래?
미국도 공무원들 저런식으로 하면 경질인데.
마하반야유치원 2020.02.05 23:02
현직 공무원 입장에서 보기에 징계 마땅한 거 같은데
지 몸뚱이니깐 크게 신경 쓰고싶지 않다만 공무원의 기본적인 자세가 있는데    그리고 저런 사람한테 민원인이 제대로 얘기를 할까나
김냉 2020.02.06 00:11
지도 찔리니까 합격 전에 안했던거지 ㅉㅉ
성전환 군인이나 얘나 이기적=개성으로 표현하는 개빡대라기들이 많아져서 걱정이다 증말
느헉 2020.02.06 00:33
공무원이니까 감봉이다... 일반회사면 일단 면접 탈락 확정 99.99%
SDVSFfs 2020.02.06 0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하네 하고 들어왔다가 깜짝놀라고감 ㅋㅋㅋㅋㅋ만약에 면대면으로 업무할 상황오면 솔직하게 난 다른 사람하고 일처리 하겠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64 국내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 서울시 동작구에서 첫 운행 2025.07.03 559 0
21463 호송 중 피의자에 입맞춤한 전직 경찰 2025.07.03 764 0
21462 특검, 윤 만나 계엄 문건 든 한덕수 CCTV확보 댓글+3 2025.07.03 866 2
21461 해수부 이전 걷어차고 반대한 부산 국힘 의원들 댓글+5 2025.07.03 891 2
21460 "나 믿고 코인 투자해" 중년남성 노린 로맨스 스캠 2025.07.03 627 0
21459 무단, 민폐 주차하던 교사 1년 무시하다 한마디에 사과 댓글+4 2025.07.03 1007 4
21458 "제 직업 자체가 이거라서" 주차장에 고물 쌓아놓고 '나 몰라라' 댓글+5 2025.07.01 2340 4
21457 현재 LA에서 난리났다는 인종차별 댓글+2 2025.07.01 2622 3
21456 "K-택시 나빠요" 외국인들 이구동성 댓글+8 2025.07.01 1837 1
21455 선생님이 꿈이었던 여대생의 부탁 댓글+3 2025.06.30 2472 13
21454 "학생 기숙사에 왜"..살림 차린 교직원들 논란 댓글+2 2025.06.30 2623 4
21453 월세 1만원이라는 청년아파트 댓글+1 2025.06.30 2446 2
21452 2025년 해수욕장에서 벌어지고있는일 댓글+2 2025.06.30 3157 11
21451 해양경찰 스피커 근황 댓글+3 2025.06.30 2559 9
21450 입대 6개월만에 식물인간이 되었다는 17사단 원 일병 댓글+6 2025.06.29 2447 6
21449 폐지를 주웠을 뿐인데, 하루아침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댓글+4 2025.06.29 253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