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체납자 2천여명 명단에서 삭제

고액체납자 2천여명 명단에서 삭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87454



체납액 내서 삭제가 아니라 소멸시효(공소시효) 지나서 삭제


존버가 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0.02.01 15:23
하.....
몰랐네 2020.02.01 15:42
그딴게어딨냐 ㅋㅋ
라루키아 2020.02.01 17: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o0oo0o 2020.02.01 18:06
참나 미제사건도 아니고
저런거에 시효가 왜 필요함
ssee 2020.02.01 20:18
공무원 존나뽑더만 저런데 공무원써야지 뭐하는거야,.,.
남성가족부 2020.02.01 23:30
대충 스토리가 나오는데?

100억 체납한새끼가
담당 공무원한테 1억 주면서 나 존버좀 시켜줘
박봉 공무원은 ㄱㅅㄱㅅ하는거고
체납새끼는 99억 득 보는거고

이런 레파토리라면 충분히 그림이 그려지는데
sandiago 2020.02.02 00:39
이거 그거지 정부에서 세금 체납자들 응원하고 지지하는 그런거지?
신선우유 2020.02.02 05:17
아하 그래서 안내는 거였구만
정센 2020.02.02 12:24
소멸시효와 함께 국적도 소멸시키자 무국적자 만들어야지 재산도 불법재산으로 만들어서 전액 압류하고 .. 그래야 낸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12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35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59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84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7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17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9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5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3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