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신입생 환영회

90년대 신입생 환영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annnnnnnnnn 2020.01.31 11:28
지금보다 더 재밌었고 정도 많았지만 부조리도 심했던 시대
킨짱 2020.01.31 11:42
참 선후배 사이가 끈끈했고 아직까지도 연결되는 그런세대
쥔장 2020.01.31 17:54
엤날엔 그랬어.. 마치 군대 같았지 휴우...
123341dd 2020.01.31 20:10
나는 바가지에 뭘 섞어마셨는지 기억은 안는데 먹고 한방에 필름 끊기고
개강하자 과대가 되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아무탈 없이 지냈으니까 괜찮지만
이런 문화가 사라지는게 맞다고 생각
냉탕과온탕사이 2020.02.01 06:44
저 ㅈㄹ 해서 선후배 동기사이가 돈독해졌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자체가 대한민국의 적폐지 ㅋㅋ 아니 무슨 야만인들도 아니고 술먹고 꽐라다 안되면 유대관계를 못만드냐?ㅋㅋ 저런 문화에 위화감도 못느끼고 끌려다닌거 자체가 어찌보면 불쌍한 세대임 ㅋㅋ 전체주의의 잔재속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대학에 가서 ㅋㅋ 대학에서 아싸돼도 공부하고 졸업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데 말이지 ㅋㅋ
전테리 2020.02.02 16:31
미개하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3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5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68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4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6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7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1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24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9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2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0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