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으로 전세기 투입

우한으로 전세기 투입





1. 우리 국민과 가족인 사람이라도 중국 국적자는 안됨.


2. 의심되는 증상 나온 사람들도 걸러짐.


3. 공짜 아니고 표값 받을거임.


4. 데려오면 최소 2주 동안 격리될 것.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하호호 2020.01.28 13:08
기사보니. 500 명정도 라고 하던데 2주 격리 동의서 다 받았다고
아리토212 2020.01.28 15:03
죽는것보단 격리가낫지 저기있음 병원가서 진료도 못받고 죽을껄
히로락커 2020.01.28 20:30
중국 국적은 중국 정부에서 반대함
000r 2020.01.28 23:39
마중갈 때 가족들 데려가라.
야야야양 2020.01.29 04:56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건너올 수 있는것만 해도 감사할텐데 이와중에 공짜 찾음.
500명 대려오는 것도 정부에서 엄청 큰 결심일텐데.
저 사람들이 잠복기 사람들이라고 생각해봐라 국내에서 보균자들 국내 유입 시킨다고 들고 일어날 껄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2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46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62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8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5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2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2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78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18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4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98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6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38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1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8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