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학대받은여고생 vs 아니라는새엄마

6,275 2020.01.23 20:06 5

이전글 : 카라타 에리카 불륜 스캔들

다음글 : 전역 판정 성전환 하사 공개 기자회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속보 2020.01.23 20:19 14.♡.115.222

집유2년 처벌도 안받네

이구아빠 2020.01.23 22:12 210.♡.107.150

씨파....이나라의 법과 정의가 있긴 한건가???

정말 엿같은 판결이다!!!!

좀비 2020.01.24 16:12 1.♡.214.202

집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 개 꿀 띠 ~~~~~~~~~

정센 2020.01.24 17:14 218.♡.46.215

씨12발 어린나이에 10년 고통받았으면 최소한 그만큼은 징역을 살게해야하는거 아니냐?? 존11나 욕나오는 판결이네 저러니 학대가 끊이질 않지 저년은 징역 20년 30년 때려도 모자란 년이고만

어서하자고 2020.01.26 01:30 1.♡.204.224

아버지도 문제다 정신병원 문제를 딸내미랑 대화도 일절 안하고 다 계모한테 맡기냐.. 그러고서 무조건 새엄마편만 들기나 하고 본인은 허언이아니라 결백한데 친부가 정신병자로 단정짓고 나라면 억장이 무너진다. 나쁜생각안한게 다행이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개	2024.12.24	222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개	2024.12.24	2549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개	2024.12.21	2866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개	2024.12.21	2693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536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개	2024.12.20	2445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3165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2081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2123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2955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2999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3428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2840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개	2024.12.19	2612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9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개	2024.12.18	2129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