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부사장의 과격함

다이소 부사장의 과격함


“어찌 되었든 양 씨가 의자로 폭행을 했으면 다음날이라도 저에게 전화를 하여 미안하다고 사과하여야 하는 게 정상인데 후배라는 식당 주인을 내세워 쌍방 폭행으로 서로 벌금 100만원 정도 나온다느니 하면서 겁박을 하면서 합의를 종용하였다”고 격앙된 반응을 나타냈다.


이어 “대형 유통업체 다이소의 창립멤버이고 1300여 군데에 이른다는 사업장을 총괄하는 부사장이라는 사람의 폭력적인 행태를 당하고 나니 평소 기업가들이 일반 서민을 개.돼지 짐승처럼 취급하고 있구나 하는 모욕감을 느껴 고소하게 되었다”며 분개했다.


http://m.amn.kr/35967


의자로 안면을 후려 치는 패기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지지 2020.01.23 00:59
쓰레기구만  웹하드 사장이나 이놈이나
좀비 2020.01.23 01:34
특수폭행이네 집유 뜨려나 ?
000r 2020.01.23 02:14
뭘 새삼스럽게 개양아치기업인거 유명한데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80 환경미화원에게 괴롭힘 갑질했다는 양양 7급 공무원 2025.11.22 422 1
21879 강원도 양구 밭에서 박격포 낙탄.. 민간인 1명 부상 2025.11.22 272 1
21878 갑자기 현명해진 트럼프 댓글+5 2025.11.21 1736 2
21877 거짓 초과 근무로 월급 루팡하는 공무원들, 5배로 토해낸다 댓글+4 2025.11.21 1562 5
21876 최근 강원도 감자밭 매입하는 외국 회사들 댓글+4 2025.11.21 1614 2
21875 한해 1000억 사라지는 카드포인트 근황 2025.11.21 1327 3
21874 학폭 대입 당락 현실화 댓글+2 2025.11.20 1784 3
21873 캄보디아 여성 시신 뒤늦게 발견 2025.11.20 1804 1
21872 韓핵잠 부글부글 끓는 中... 日다카이치 손보느라 말도 못하고 참는중 댓글+4 2025.11.20 1379 0
21871 중일 갈등 폭발 최대 피해자는 KPOP 걸그룹 에스파?! 댓글+2 2025.11.20 1387 1
21870 "매출 100억" 고깃집 대표, 청년 임금 떼먹고 "세상좁잖아" 댓글+1 2025.11.19 2184 4
21869 세금으로 이탈리아 여행간 의원과 공무원들 댓글+13 2025.11.19 1931 8
21868 주한미군 사령관 “지도를 뒤집어 보면, 한반도가 전략적 중심” 댓글+7 2025.11.19 1580 4
21867 유흥식 추기경이 본 비상계엄 (손석희의 질문들) 댓글+5 2025.11.17 2112 15
21866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댓글+4 2025.11.17 2159 1
21865 기자가 직접 발로 뛴 서울 한강버스의 현실 댓글+1 2025.11.17 192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