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황구가 죽은 아빠 개를 매일 만나는 방법

어린 황구가 죽은 아빠 개를 매일 만나는 방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0.01.04 12:50
사람보다 낫네
쓰러진거 2020.01.04 20:48
개들은 아빠 엄마 그런거 없다.

친구 혹은 적이다.

굉장히 2분법 적인 생각이지만.

모든 상상은 인간이 구현한 것이다.

부모 자식 관계가 아닌

존나게 좋은 친구 딱 그 정도이다.
이슨이 2020.01.04 21:40
[@쓰러진거] 그 이유와 팩트를 들고오세요.. 어디 링크라도 걸던지...

왜 그런지 설명도 없이 말하면 누가 믿겠음
잎너아벼아녀당 2020.01.04 21:55
[@이슨이] 강형욱이 그랬습니다
강형욱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에 질문이 나옴
lamitear 2020.01.05 23:01
[@쓰러진거] 부모와의 관계든 동료애든
곁에 있던 애가 죽어서 저렇게 곁을 지키는게
대단하기도 하고
참 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랑가모르것어 2020.01.05 10:16
다른건 줄째치고 두번째장면에 뭔 새가 저리많대 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1 2025.04.09 420 2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370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597 0
21230 ucla 유학생 12명 비자 취소, 트럼프식 조치에 불안 증폭 2025.04.09 403 1
21229 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꿈꾼다 댓글+2 2025.04.09 576 1
21228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 '발밑 공포' 지금부터 진짜 시작 2025.04.08 2065 4
21227 러, 폭격에 '말뿐인 휴전', 젤렌스키 '미국 응답해야' 2025.04.08 1078 1
21226 "시장이 말해준다" 비꼰 중국...제대로 '어부지리' 2025.04.08 1310 1
21225 日서 전조 증상 속속..."30만 명 사망할 재앙" 참혹한 예측 댓글+3 2025.04.08 1624 1
21224 한국엔 관세 폭탄 쏟더니 여긴 왜?...트럼프의 '선택적 때리기' 2025.04.08 1200 0
21223 서로 네 탓...또 소비자만 '호구' 됐다 댓글+1 2025.04.08 1421 1
21222 "21세기 최악의 실수"...참다못한 월가 전설들의 '일침' 2025.04.08 1388 0
21221 미국 "충격적"반응 나온 사진 댓글+6 2025.04.08 2119 7
21220 막판까지 수정을 거듭한 헌재 결정문, 자세히 설명한 민주주의 원리 댓글+4 2025.04.08 1600 7
21219 5년간 역주행만 1,457건..."당황스럽고 억울해" 댓글+1 2025.04.07 1970 4
21218 3년 새 난임 환자 대폭증 댓글+6 2025.04.07 212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