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근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하승진 근황
7,410
2019.12.16 14:04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자비로 전두환 동상 제작한 시민들
다음글 :
중국인에게 욕먹는 중국 유투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비의시류
2019.12.16 18:00
118.♡.19.141
신고
와 대박
와 대박
개솔
2019.12.16 23:26
218.♡.62.200
신고
아빠가 딸물론 아들 포함)을 생각하는 마음이 구구절절 느껴지네요.
진짜 피가 마르죠.
아빠가 딸물론 아들 포함)을 생각하는 마음이 구구절절 느껴지네요. 진짜 피가 마르죠.
바오밥
2019.12.17 10:23
182.♡.146.168
신고
애들은 열나면 경련해요 순간 숨도 안 쉬고 눈도 돌아가죠 열나면 싸매지 말고 옷을 벗기고 차게 해서 관리해주셔야되용
애들은 열나면 경련해요 순간 숨도 안 쉬고 눈도 돌아가죠 열나면 싸매지 말고 옷을 벗기고 차게 해서 관리해주셔야되용
카미야마
2019.12.17 16:52
182.♡.25.126
신고
[
@
바오밥]
그러다 훅감. 호흡유지하게 조이는거 풀어주고 구급대 부르는게 현명한거임
가끔 애들 감기걸리면 열내린다고 옷벗기거나 찬물에 담그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다 폐렴되서 죽은 것도 허다하다..
그러다 훅감. 호흡유지하게 조이는거 풀어주고 구급대 부르는게 현명한거임 가끔 애들 감기걸리면 열내린다고 옷벗기거나 찬물에 담그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다 폐렴되서 죽은 것도 허다하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2
자재 90%를 빼먹은 부산 지하철 공사장 내부 공개
3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4
흉기 잔뜩 챙겨 등교, 뒤틀린 열등감이 부른 비극
+4
5
"유심내놔!" 병던지며 난동까지, skt 해킹 공포 일파만파
주간베스트
+2
1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5
2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2
3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4
4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5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댓글베스트
+4
1
"유심내놔!" 병던지며 난동까지, skt 해킹 공포 일파만파
+2
2
윤석열 장모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사례 무더기 적발
3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4
흉기 잔뜩 챙겨 등교, 뒤틀린 열등감이 부른 비극
5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15
자재 90%를 빼먹은 부산 지하철 공사장 내부 공개
2025.05.01
366
2
21314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2025.05.01
643
2
21313
윤석열 장모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사례 무더기 적발
댓글
+
2
개
2025.05.01
410
0
21312
"유심내놔!" 병던지며 난동까지, skt 해킹 공포 일파만파
댓글
+
4
개
2025.05.01
490
0
21311
흉기 잔뜩 챙겨 등교, 뒤틀린 열등감이 부른 비극
2025.05.01
456
0
21310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2025.05.01
578
0
21309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댓글
+
2
개
2025.04.29
2694
4
21308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댓글
+
2
개
2025.04.28
2086
5
21307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
+
5
개
2025.04.28
2253
4
21306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
+
4
개
2025.04.28
2078
3
21305
SKT 쓰는 임원, 빨리 바꿔라" 대기업도 '비상'…커지는 불안
댓글
+
5
개
2025.04.28
1732
1
21304
피해자 절반이 6070… 코인사기 또 유행
댓글
+
3
개
2025.04.24
2793
0
21303
ADHD 치료제 품귀현상
댓글
+
2
개
2025.04.24
2902
3
21302
식약처 청사에서 투신 자살한 32살 인턴
댓글
+
5
개
2025.04.24
3317
7
21301
'우는소리'내며 가격 올리더니...진짜 눈물은 서민들이 흘렸다.
댓글
+
2
개
2025.04.23
3516
10
21300
"사과하라" 김병지 말에 들고 일어난 춘천시...격해지는 감정싸움
댓글
+
1
개
2025.04.23
3287
7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진짜 피가 마르죠.
가끔 애들 감기걸리면 열내린다고 옷벗기거나 찬물에 담그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다 폐렴되서 죽은 것도 허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