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근황

하승진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비의시류 2019.12.16 18:00
와 대박
개솔 2019.12.16 23:26
아빠가 딸물론 아들 포함)을 생각하는 마음이 구구절절 느껴지네요.
진짜 피가 마르죠.
바오밥 2019.12.17 10:23
애들은 열나면 경련해요 순간 숨도 안 쉬고 눈도 돌아가죠 열나면 싸매지 말고 옷을 벗기고 차게 해서 관리해주셔야되용
카미야마 2019.12.17 16:52
[@바오밥] 그러다 훅감. 호흡유지하게 조이는거 풀어주고 구급대 부르는게 현명한거임
가끔 애들 감기걸리면 열내린다고 옷벗기거나 찬물에 담그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다 폐렴되서 죽은 것도 허다하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2 2024.12.26 1656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1624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094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2149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617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94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3079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854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68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 2024.12.20 259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323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83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233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7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12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54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