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 회장님의 직원 길들이는 방법

9,227 2019.12.15 13:25 18

이전글 : 간호사 누나가 겪은 환자 체험 극과 극

다음글 : 평범한 종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현실판 가위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쥔장 2019.12.15 13:44 223.♡.22.5

마음만 이프짆아...

ssee 2019.12.15 14:05 39.♡.185.117

돈을 많이 줘서 참된 사장이아니라.

직원의 가치를 매길줄알고.
높여줘서 참된 사장이다.

불룩불룩 2019.12.15 15:52 39.♡.123.225

한국엔 없다

leejh9433 2019.12.15 23:55 49.♡.36.135

[@불룩불룩] 한국에서는 있다가도 없어질 게 뻔하고
있다가는, 다른 사장, 회장들이 빨갱이네 뭐네 하고 욕합니다

똥림 2019.12.16 02:44 210.♡.103.218

[@불룩불룩] 대신 한국에는 4조 벌어다주는 직원들도 없음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성과급 좀만 받아도 온갖 언론에서 공격하고 댓글에서는 개판으로 물건 팔고 서비스하면서 자기들끼리 성과급잔치한다고 조리돌림할게 뻔한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2024.12.26	436	4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468	4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개	2024.12.26	957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개	2024.12.26	1048	5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개	2024.12.24	242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개	2024.12.24	2760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개	2024.12.21	2959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개	2024.12.21	2761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600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개	2024.12.20	250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3235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213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2170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3015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305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3480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