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안차려입고 가면 당하는 일

백화점 안차려입고 가면 당하는 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QGQGQ 2019.12.09 10:07
저럴땐 똑같이 훑어봐주고 명찰 이름보면서 FM 불러달라고 하면 됨.
백화점은 층별로 담당 매니저들 따로 있음.

그리고 일종의 마케팅으로 일부러 저럴때도 있다.
저기 썰 중간에도 나와있듯이 립 색깔고르다 무시당하면서도 사는거 있잖어 그런걸 노리기도...
개솔 2019.12.09 23:20
[@GQGQGQ] 젤 좋은 방안이에요. 돈자랑 보다, 차려입는 것 보다, 없는데 있는 척 하는 것보다 이게 제도적으로 젤 합리적이에요.
슌찌 2019.12.09 11:22
정말 미친놈처럼 부들부들 거리면서 이냔이 고객을 무시한다고 사장 나오라고 고래고래 소리치고 난리치면 그런거 좀 없어질려나
카미야마 2019.12.09 19:39
[@슌찌] 그건 당사자가 아니라 고객지원팀에서 따로 상대해서 별 의미없음
그냥 죄송합니다 박으면 끝남. 나머지 진상과 보상은 CS팀에서 하는거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23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4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62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89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5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3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78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19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4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98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6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38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1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8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