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배달하다가 오열했습니다

신문 배달하다가 오열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19.12.07 16:25
근디 60년이면 조중동 ...
개솔 2019.12.07 19:21
[@kazha] 여기 수꼴 정치병 환자 몇명 보이드만...  이건 좌파 정치병인가.
정신 좀 차려 정치는 인생의 한 요소이지 절대적 기준이 아니야.
위에 게시물에선 훈훈함 따뜻함 이런거 느끼면 되는거야.
000r 2019.12.07 22:14
[@개솔] 조중동 얘기하면 좌파 수꼴 정치병 환자라는 진단을 하시는거?
신선우유 2019.12.08 08:19
[@000r] 이딴 댓글에 뭐하러 쉴드를 쳐
성큼성큼 2019.12.08 12:06
[@000r] 정치적 이념 떠나서 훈훈함에 집중하잔 댓글을 어떻게 좌파로 몰고간다는 댓글로 보지? 
000 이새끼 우파에 알레르기 있는 수꼴 정치병 중증환자새끼 아닌지 모르겠네
김귱놘 2019.12.07 21:34
[@kazh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잼
지인지조 2019.12.08 02:38
조중동이 제대로 된 언론이 아니라는 점은 동의하지만 개인의 정치적 성향이나 개인이 구독 하고자 하는 일간지는 자유지요 ㅎㅎ 그게 민주주의 아니겠습니까
lamitear 2019.12.08 10:42
좋은글 입니다
딱히 감동은 없네요
성큼성큼 2019.12.08 12:11
맹목적 노인공경은 아니라도 앞세대가 피땀흘려 만든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새끼들이 조중동본다 우파다 이런 이유로 앞세대를 통으로 깍아내리는 꼬라지를 보자면 답답하다~~개념좀 챙겨라 좌빨 버러-지들아~~ 김정은이 소대가리 드립치고 지소미아로 국민 통수치는 짓거리 똑똑히 보고있자나? 대가리가 얼마나 더 깨져야 정신차릴래?
000r 2019.12.09 22:35
[@성큼성큼] 또라이새.끼아니야이거 똥을 처먹으면서 옆사람 똥묻엇다고 놀리는 새.끼네
꾼경구 2019.12.08 14:29
사람에 대한 온기를 그대로 못받아들이는 여러분들이 참 불쌍해요..
바르사 2019.12.09 02:50
노인네들 보수지지하는건 솔직히 경멸하고 조롱할건 아니라고 봄.
저분들은 저게 정의라고 생각하면서 지내오신걸거 아냐
혹시 아냐 나중에 우리가 노인이 되서 젊은 사람들이 우리가 진보 지지한다고
또 뭐라고 할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93 혐중 시위로 얼룩진 '관광 1번지' 댓글+11 2025.09.05 1365 5
21692 경기지역 홈플러스 4곳 폐점 예고 댓글+5 2025.09.05 894 0
21691 케데헌 보고 왔는데···남산케이블카 탄 외국 관광객들, 낡고 더워, … 댓글+4 2025.09.05 1075 0
21690 엑셀방송에 속아 모든 것을 날린 남자 댓글+1 2025.09.05 1313 2
21689 장기판 사라진 탑골공원 근황 댓글+1 2025.09.05 1568 2
21688 엽기 학폭 가해자 전학와서 난리난 중학교 댓글+5 2025.09.04 2110 7
21687 통일교, 특검 앞 시위…"검찰 출신이 자문" 댓글+1 2025.09.04 975 0
21686 요즘 대답 안 한다는 Z세대 이슈 댓글+10 2025.09.04 2198 2
21685 폭발 40초 만에...충격적인 '배터리 화재' 실험 2025.09.04 1459 1
21684 술술 부는 서희건설 회장 댓글+2 2025.09.04 2286 6
21683 추경호 차량까지 압수수색.. '표결 방해' 본격 수사 댓글+3 2025.09.04 790 0
21682 일본법 따라 '신상공개'.."범인은 한국 남자" 나라 망신 댓글+2 2025.09.04 1332 0
21681 통일교 변호인단과 한총재 특검 소환에 병원 입원 댓글+4 2025.09.03 1324 5
21680 대구 수성못에서 현역 대위가 머리에 총상입고 사망한채 발견 댓글+1 2025.09.03 1643 0
21679 90년대생의 집을 찾습니다 ≪청년 기획 – 고장 난 사다리≫ 2025.09.03 1793 3
21678 "라면도 부담스러워"…국민 괴롭히는 '먹거리 물가' 2025.09.03 134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