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성추행 가해자 부모

어린이집 성추행 가해자 부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마하반야유치원 2019.12.01 19:40
만약 내 자식이 당한다면 못 참을듯
가해자 부모가 더 철면피로 나오면
오만과편견 2019.12.01 22:12
부모가 대신 처벌받아야하나
스피맨 2019.12.01 22:37
무섭다
기사 찾아보면 가해아이도 비슷한또래라는데
모든 부모는 같은 마음이라는데
나는 내 아이의 잘못에 냉정해 질수 있을까...
중복이래 2019.12.02 00:05
83년생에 럭비?했다던..
신선우유 2019.12.02 12:15
어린이집 다니는 애가 친구를 성추행했다고???
캐리어 2019.12.02 22:06
cctv도 없는 구석에 가서 그랬다는게 과연 어린애가 할 짓인가
초등학교도 안 나온 애가 벌써 저런 영악한 짓을 하는데
나중에 크면 무슨 짓을 저지를까
RTYUIOP 2019.12.03 22:04
5세 아이가 성기나 항문에 관심을 가지는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집단적으로 거부의사를 무시하고 강제한거면 진짜 문제인거지... 가해 아동의 정신감정과 부모의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피해아동에게는 정신적 치료와 산부인적인 치료가 필요 할 수도...
준톨 2019.12.04 04:58
저 잔인하고 추악한 사이코패스 존만이를 어떡해야할까..
부모는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대응이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댓글+2 2024.12.27 1578 14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4 2024.12.27 1836 2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987 4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987 4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3 2024.12.26 2044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1955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397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2423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72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306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3163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920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73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 2024.12.20 2656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38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23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