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으로 변한 숲튽훈 근황

이성적으로 변한 숲튽훈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민규 2019.11.29 17:36
개똑똑하네 ㅋㅋ
불룩불룩 2019.11.29 19:11
정신차린건가
하이도 2019.11.29 19:54
잘나가다 막판에 숲튽훈 소환 뭔데ㅋㅋㅋㅋ

오 허니이이이익~~
브론디 2019.11.30 11:53
마지막엔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른아른 2019.11.30 12:51
마지막에 허니이이이 안하면 김장훈인거자넠ㅋㅋㅋㅋㅋㅋ
캐리어 2019.11.30 14:36
숲튽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사람이 정이 간다
타라라라라 2019.11.30 14:46
이렇게 다큐로가면 사람들이 노잼 진지충 그러니깐 대중의 인기먹고 사는 연예인이 오버하고 노이즈마케팅하고 그러는거구나.
할거 다 해보고 온 형이라 그런지 정신 제대로 차리셨네 ㅋㅋㅋㅋㅋ
소금구이맨 2019.11.30 19:42
숲튼훈 옛날 노래는 참 좋은데ㅋㅋㅋㅋㅋㅋ
허무무호리 2019.12.01 05:11
요즘 못부르는 거 컨셉으로 밀고나가던데ㅋㅋㅋ 개웃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3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5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69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8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7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8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1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24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9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2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0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