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8차로 달리던 택시 안에서 일어난 실제상황

왕복 8차로 달리던 택시 안에서 일어난 실제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밤에떠들지맙시다 2019.11.19 21:40
왜그런건데
ff114 2019.11.19 22:54
그러게 왜그랬을까 그리고 앞에는 왜짤랐을까 갑자기 저러진않았을거같은데
dgmkls 2019.11.19 23:25
앞에 이유가 어찌됐던 폭행은 잘못된거다. 지구대 간다고 했을때 알겠다고 내려서 그냥 신사적으로만 끝냈어도 경찰에서 그냥 서로 화해하라고 하고 귀가조치 했겠지 승객은 택시비도 안냈을꺼고. 주먹은 왜 휘두르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2024.12.27 222 1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1 2024.12.27 263 0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184 1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186 0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2 2024.12.26 1784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1729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198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2241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643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974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3102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867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69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 2024.12.20 2609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332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9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