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억원 회계비리 적발해도 무혐의

147억원 회계비리 적발해도 무혐의























 

유치원 3개 유지하던 원장이 공금으로 흥청망청 써서 부모들한테 환급해주라고 그랬는데

검찰이 그냥 무혐의 처리해서 재판 가지도 않음

경기교육감한테 골드바 처먹이려다가 빠꾸 당했는데 다른 데엔 처먹였을 거라는 게 킹리적갓심

재수사 요청했는데 무혐의 내린 검사한테 배당

 

이맛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만과편견 2019.11.04 21:29
먼지하나도 잡아내는분들이..
전설의왼발 2019.11.05 10:22
문재인이 저번 정권에서 못한거중 꽁 하나 하려고한게 교육쪽인데 특히 유치원 나라에서 지원받는애들이 해도해도 너무해서 까려다가 저런식으로 빠져나가서 검찰개혁 더 해보려고 덤볐는데 폭망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2025.04.09 687 3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622 0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2025.04.09 498 3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1 2025.04.09 474 1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 2025.04.09 711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2025.04.09 688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3 2025.04.09 851 2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571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2 2025.04.09 531 1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1 2025.04.09 800 2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 2025.04.09 991 2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599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951 0
21230 ucla 유학생 12명 비자 취소, 트럼프식 조치에 불안 증폭 2025.04.09 669 1
21229 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꿈꾼다 댓글+2 2025.04.09 827 1
21228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 '발밑 공포' 지금부터 진짜 시작 2025.04.08 219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