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유니클로 광고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유니클로 광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하호호 2019.10.23 17:05
아무래도 내부에 일베 충이 있을듯.
정까나 2019.10.24 02:33
[@하하호호] 그래도 글로벌 광곤데 컨펌은 받았겠지.
테클충 2019.10.24 10:29
[@하하호호] 내부에 일베가 있다고해도 치프나 헤드 디렉터가 허락 안하면 저런 말 못쓰지ㅋㅋㅋㅋㅋㅋㅋ
썼다곤해도 치프나 헤드가 생각이 있다면 '야 왜 니 ㅈ대로 초월번역하냐? 니가 치프야?' 라고 말이 나왔을게 뻔하고
게다가 광고계는 우리 상상 이상으로 초민감해서(불편한사람들이많아서) 저런 초월 번역을 할 상상조차 못하지ㅋㅋ
저건 헤드가 직접 결정한 번역이거나 헤드 이상의 총괄디렉터가 결정 내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게다가 총괄 디렉터도 광고주한테 체킹을 받아야하는데, 광고주 자체도 존나 우매한 샊끼인지 아니면 국민을 개돼지썍끼로 보는건지 강점기 피해자를 우롱하는 건 확실함.

정리하자면 가능성은
1. 일베가 헤더거나, 총괄이거나, 광고주급 정도의 파워를 가진 사람.
2. 유니클로의 기획팀이 존나 멍청해서 저정도도 체킹안함. (광고회사 치프가 일베)
3. 단순한 우롱.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944 무안군 공무원, 알박기 근황 댓글+1 2025.12.15 630 6
21943 아직도 정신 못차린 '그 업계' 근황 댓글+1 2025.12.15 846 2
21942 차량 결함 때문에 지옥철이 되어버린 서해선 근황 댓글+2 2025.12.14 1901 2
21941 쿠팡 청문회 자료 52%만 제출 핵심적 내용은"거부" 댓글+2 2025.12.14 884 3
21940 본인 개에게 물려놓고 식당 주인에게 치료비 물어내라는 손님 댓글+6 2025.12.14 1295 7
21939 거주지제한을 폐지해봤던 대구시 실험의 결말 댓글+1 2025.12.14 1449 4
21938 목포 여중생, 학폭 피해 후 투신 “피해자인 내가 계속 피해다녀” 댓글+1 2025.12.13 1466 7
21937 국내 고액체납자명단에서 약 11%를 차지하는 사람 댓글+5 2025.12.13 1652 2
21936 한국계 추방하고 사퇴 위기에 놓은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댓글+1 2025.12.13 1658 9
21935 쿠팡 "네이버 판매가격 비싸게 하라" 공급업체 압박 댓글+6 2025.12.13 1224 4
21934 산에서 30KG 원판 끌고 내려온 강아지 댓글+3 2025.12.12 2355 7
21933 부정부패 제보후 신고 보상금 18억 수령한 신고자 2025.12.12 1918 6
21932 고객님 우리가 죽으라면 죽을거예요???? 보일러 AS 상담 댓글+5 2025.12.12 1963 10
21931 부산 산타버스 민원으로 운영중단 댓글+8 2025.12.12 1730 4
21930 '너 담배 피웠지?'…신고한 학생을 '헤드록' 제압해 체포 댓글+5 2025.12.12 1827 9
21929 16세 미만 SNS 금지한 호주 근황 댓글+1 2025.12.12 151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