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 택시기사 성추행한 만취녀

술취해 택시기사 성추행한 만취녀





 

사건 요약: 31세 술에 취한 여성이 38세 택시 운전 기사에게 추행한 사건.

 

처음에 이 여성이 뒤에서 신음을 내며 앞에 택시 운전기사의 몸을 만지다가 택시 운전기사가 그만하라고 하니 운전사 옆으로 넘어와서 다시 추행했습니다.

 

결국 택시 기사는 이 여성을 고소했고 이 여성은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결국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자 시인.

 

재판부는 이 여성의 혐의 인정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선고했지만 초범이고 잘못을 인정하여 신상정보 공개/취업제한 명령은 면해줬다는 사건입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MMDD 2019.10.22 12:19
남자면 그대로 취업제한 들어갔을텐데 ㅋㅋㅋㅋ
오만과편견 2019.10.22 12:32
[@MMDD] 신상털어서 생매장..
사정은가슴이시킨다 2019.10.23 08:58
ㅅㅂㄹ 그냥 따먹혀야 정신 차리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1511 11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5 2025.07.17 1815 4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2025.07.17 1856 6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1669 6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1 2025.07.17 2291 7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 2025.07.17 1809 6
21511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 받다가 가족 간병 때문에 결혼 못한 50대 댓글+4 2025.07.17 1633 3
21510 관리한다던 제주도 오름...사실상 '방치 그 자체' 2025.07.17 1305 2
21509 전국 최초가 벌써 20주년...관광객 몰린 인기의 비결 2025.07.17 1409 0
21508 화성 공무원 아빠 사건 댓글+6 2025.07.17 1621 3
21507 역삼동 로우킥 빌런 댓글+13 2025.07.13 3830 5
21506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 댓글+11 2025.07.13 3421 9
21505 "사채이자 5200%" 목숨 끊은 싱글맘 댓글+1 2025.07.12 3350 9
21504 인천의 한버스 탔더니 '불가마'‥에어컨 왜 세게 못 트나 댓글+1 2025.07.12 2402 4
21503 30cm흉기들고 거리 활보한 20대 여성,, 잡고보니 여경 댓글+6 2025.07.12 2775 9
21502 삭발 투쟁 나선 해수부 직원들 댓글+16 2025.07.12 323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