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 탈영사유 레전드

이등병 탈영사유 레전드




국군보안사령부(훗날: 국군기무사령부)에서 윤석양 이병이 기밀자료를 들고 무단으로 탈영

 

당시 들고왔던 기밀자료가 무려 보안사의 민간인 사찰 자료

 

덕분에 당시 친위 쿠데타 계획인 청명계획이 모조리 까발려짐

 

징역 1년 6개월 선고받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설의왼발 2019.10.16 12:26
김영삼이 하나회 안없앴으면 지금 촛불집회이런거 상상도못할듯
다이브 2019.10.16 16:04
[@전설의왼발] 김영삼은 현대사에서 너무 저평가 된 인물 입니다
다시 평가 받아야 할 분이죠
라이거 2019.10.16 16:37
[@다이브] 축구선수도 기복이 크면 딱 그만한 평가를 받습니다.
나라를 파산시켰는데 평가 더할게 어딨나요.
kazha 2019.10.16 20:53
[@다이브] 덕분에 3당합당으로 지금의 자한당 애들이 판을 치고 지역갈등 심화 시켰죠
저평가 된거 없다고 봄
정센 2019.10.17 01:19
[@다이브] 잘한거 몇개 있다고 잘못한게 모두 없던일 되면 박정희는 위대한 대통령이게요?? ㅋㅋㅋ 친일매국노, 기회주의자, 독재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경제적 업적이라고 칭송 받는 것도 다 보좌들이 한 일이고 국민들이 한 일이죠 박정희는 그때마다 국민들 팔아서 번돈으로 자기 사리사욕이나 챙긴 파렴치한입니다.
000r 2019.10.17 01:22
[@정센] 박정희 너무 과대평가하시네. 재임시절 잘된 것 중에 박정희가 혼자 해낸게 뭐가 있나요 ㅋㅋ전부 일본에 돈갖다바치고 일제강점기 보상무마하고 받아낸걸. 박정희는 어떻게 평가되도 지구역사상 최악의 인물 중 하나입니다.
인지지 2019.10.17 09:23
[@000r] 222222  경부고속도로도 만들었다고  경제 좋아졌다는 낭설도 존나 웃긴거죠 ㅋㅋ
당시  하지말라고 했구만
아직은 아니다라고 했구만 그것도 날림공사로  부채가 아오  퉷

그외  인간에게 한 아주 못된짓까지 생각하면  욕도 아깝...
우하라아 2019.10.17 11:47
[@인지지] 당신은 경부고속도로 쓰지 마세요 그럼 ^^
우하라아 2019.10.17 11:46
[@정센] 다 보좌들이 한 일이면 대통령은 왜 있었나요? 대통령이 보좌들을 데리고 일을 잘 했으니까 경제성장도 하고 그런거죠. 박정희가 방향성을 지시하고 국민들이 따라줘서 성장을 한답니다. 박정희가 그리고 무슨 사리사욕을 챙기나요? 독일에 가서 고생하는 광부 간호사들 앞에서 눈물을 흘린 지도자 입니다.. 그 시절의 박정희와 국민들 모두 존경받아야 됩니다
로로로로 2019.10.17 16:33
[@우하라아] 예로부터 매국노 새끼는 정의봉이 약이었지
밤에떠들지맙시다 2019.10.16 15:09
오후 ...... 잘하셧네요
아닌척슬쩍보기 2019.10.17 10:08
오우  여기 댓글 개념 차다  청정구역! 베충이박멸 성공?
지인지조 2019.10.17 19:35
정의봉 맞아야 할 인간들이 보이네요. 김재규 열사님 다시 한번 이 나라를 위해서 환생해주십시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1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10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77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0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7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81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0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3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2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4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5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