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사태 한방에 정리

KBS사태 한방에 정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숫너구리 2019.10.14 01:11
그럼 김경록이 말바꾼거네?
몬드리안 2019.10.14 01:58
[@숫너구리] 뭔개소리지? 말바꿔서 나간게 kbs라잖아 그게 억울해서 알릴레오에 요청한거고 난독증있냐
칼판빠이아 2019.10.14 02:00
[@숫너구리] 주모 여기 난독증 하나 추가요~
anjdal 2019.10.14 02:41
[@숫너구리] 2번만 봐도 내용 대충 짐작 가는건데
이걸 못본척 하는건가 아니면
그냥 모르고 싶은건가?
쥬드 2019.10.14 13:19
[@anjdal] 사실을 인정하기 싫은거죠
하하호호 2019.10.14 10:35
[@숫너구리] 난독증인가...
말바꾼거면 KBS 가 날뛸리 없지 지들 인터뷰 한거 전문 공개 하면 끝인데
지금도 겨우 20분만 짜집기 해서 공개함 
그럼 말다했지.
아닌척슬쩍보기 2019.10.14 11:49
[@숫너구리] 성가시다 니 집 가서 놀아
자꾸 밖으로 나대면서 남들 욕보이지 말고
오만과편견 2019.10.14 01:54
언론도그렇고 네이버도그렇고..
트라팔가 2019.10.14 07:55
정리가 되긴했내  김경록이 주장만 정확하게 한쪽주장만
하하호호 2019.10.14 10:37
[@트라팔가] 다른쪽 주장이 있나?? 핵심 관계자가 인터뷰 했는데 그대로 내보내지도 않고 검찰이랑 짝짝궁하고.
애초에 인터뷰 한거 그대로 보도 하고 했으면 그뒤에 [단독]자산관리인 증언이라는 제목 언론에서 쓰레기 가짜 뉴스 내보 내지도 않았겠지. 게다가 인터뷰 를 잘 모르나 본데 그건 편집이 아니면 인터뷰는 그대로 내보내는게 원칙임
아닌척슬쩍보기 2019.10.14 11:52
[@트라팔가] 등신아 인터뷰 전문이 두번다 내용이 비슷한데,
KBS는 반대로 쓴 상황이 확연히 있는데 뭔 놈에 양쪽 주장을 찾냐

양쪽의 의견과 견해가 다를 만 한 상황에서 양쪽 주장이 필요한거고
이렇게 사실과 허위/기만으로 갈리는
이런 경우 한쪽이 그냥 거짓말 사기 친거다
이 빙신들은 맨날 아무데나 양쪽 주장 타령이야
케이즈 2019.10.14 08:53
kbs도 억울하다면서 전문 깠는데 알릴레오 인터뷰랑 비슷하게 함.
kbs가 편집질로 장난침 ㅋㅋ
쥬드 2019.10.14 13:20
아직도 언론사들은 기득권과 토착왜구편이야...
산들바람풍 2019.10.14 17:15
응 조국사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골 2019.10.15 01:13
팩트라고 써놓고 글에 의도가 들어가 있네요 이미
검찰에 취재 내용 검증한걸 보고 했다고 써놨고 알릴레오 편집본 논란은 KBS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의혹을 제기했었죠.
bin1220 2019.10.15 20:29
여긴 이미 정치색 너무 뚜렸해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2024.12.26 373 4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411 4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889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 2024.12.26 974 4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409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74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953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5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94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 2024.12.20 2501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23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30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66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09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5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7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