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 훼손 사건 대신 사과한 교수 근황

불당 훼손 사건 대신 사과한 교수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공백이커서훙훙 2019.10.12 22:48
존중받기위해 존중해줘야죠.....
내가 존경하는 부모의 부지런함과 성실함, 희생을 손톱의 때만큼 따라하기 어렵지만 배우고 성장해 부모같은사람이 되려고하는것처럼
예수와 부처는 누구에게나 존경받고 위대한 성인이였지만 그 신자들은 한심한것처럼 본인이 따르고자 하는 신의 모습을 닮으려하지않는다는것에 참 불신이 생길수밖에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29 쿠팡 "수수료 내릴태니 과징금 깍아줘" 댓글+1 2024.09.28 1956 7
20628 국밥 먹튀도 모자라서 소주4병까지 훔쳐간 30대 여성들 댓글+6 2024.09.28 1556 4
20627 이정효 감독 작심발언 "월드컵이 중요? 쇄신, 이 참에 다 뜯어 고치… 2024.09.28 1412 6
20626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 댓글+6 2024.09.28 1818 7
20625 홍명보 "사퇴는 없다. 한국축구 강하게 만들것" 댓글+7 2024.09.28 1419 4
20624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수색 비용 소송 결과 2024.09.28 1397 6
20623 박문성 한 달에 2억 받는데 봉사? 홍명보 일침 댓글+2 2024.09.28 1519 6
20622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댓글+2 2024.09.28 1263 0
20621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2024.09.27 2334 5
20620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댓글+2 2024.09.27 2637 1
20619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2024.09.27 1641 8
20618 "사랑해" "최고야" 낙서 커플, CCTV 쫓기자 자수 댓글+8 2024.09.26 3003 5
20617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댓글+10 2024.09.26 2910 8
20616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댓글+21 2024.09.26 3277 16
20615 "그래서 네 엄마가 당한 것"…피해자가 폭로한 '충격 실체' 댓글+4 2024.09.26 2292 6
20614 "아빠 허락받았어요" 여중생 말 믿고 84만원 붙임머리 해준 미용실 … 댓글+7 2024.09.26 239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