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상위 1% 연구자가 된 경단녀 박사

세계 상위 1% 연구자가 된 경단녀 박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개솔 2019.10.09 14:38
유리천장이고 뭐고 이 정도면 위인이지
지인지조 2019.10.09 15:14
남여를 떠나서 뛰어난 사람인거지 이런 사람에게 성별이 무슨 의미가 있나
학공 2019.10.09 15:31
남녀가 필요가 없다 그냥 존나 멋있음
숫너구리 2019.10.09 16:37
유리천장이 없다는걸 몸소 보여주시네ㅋㅋㅋㅋㅋㅋ
능력만 있으면 애낳고 비정규직하던 아줌마도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연구자, 대학교수로 잘만하잖아ㅋ
쥬드 2019.10.09 18:56
요즘 보면 너무 쉽게 얻으려고만해 특히 여자들 지들 어머니나 이모때 겪던걸 지들은 하나도 안겪었었고  또 쉽게 권리만 내세워 좋은것만 차지하려한다 그리고 요즘은 남자 놈들도 그런놈들 많다.

지들 몸값을 너무 높게잡아
아른아른 2019.10.09 21:09
저 대상이 여성들만일까....
아닌척슬쩍보기 2019.10.10 09:54
경단녀라고 씨부린 언론 때문에 그런이야기 처음 들었다는 박박사님의 언급 빼고는
발언내용 어디에더 남자 여자 구분같은건 없는거 같습니다.
괜히 힘빼는 쪽으로 방향 흐리지 마시고
그냥 멋지고 본받을 만한 선배로 봐주시는게 옳은 듯 싶습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17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3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60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8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2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7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17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9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5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3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