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올바름을 부르짖던 블리자드 근황

정치적 올바름을 부르짖던 블리자드 근황



 

 

 

 

 

블리자드는 규정 위반했다면서 해당 선수를 남은 그랜드마스터 시즌2 일정에서 참가못하게하고 

상금을 전액 몰수하기로 결정. 또한 하스스톤 e 스포츠에 1년간 참가할 수 없음

 

해당 인터뷰를 진행한 캐스터 두명도 해고됨. 

 

 

 

 

덤으로 댓글란 터질꺼 알았는지 댓글쓰는거 막아놓음


 

 

 

현재 블리자드 페북에 올라와 있는 포스트에 외국인들이 몰려와서 온갖 조롱을 하고 있는 중임

 

 

 

 

 

 

바로 이 포스트인데  지금 실시간으로 댓글 달리는중임

 

 

 

 

 

 

 

 

중국 국기에 블리자드 로고 박아버리기

 

 

 

 

 

 

 

 

프리 티벳 및 중국인 퇴치 주문들

 

 

 

 

 

 

 

돈>인권

 

 

 

 

 

 

 

 

대충 중국인 정액 드링킹하는 짤

 

 

 

 

 

 

 

 

곰돌이 푸

 

 

 

 

 

 

 

돈에 눈이돌아가서 커뮤니티 외면하는 짤

 

 

 

 

 

 

시즈탱크맨

 

 

 

 

 

 

모든 민주주의 하수인을 침묵시킵니다

 

 

 

이 외에도 와우 정기구독 취소하고 블리자드에 한푼도 안쓰겠다는 글도 많이 올라오고 

블리자드가 돈에 인권을 팔았다고 온갖 욕을 다 들어먹고 있는 중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라루키아 2019.10.09 13:23
최대 주주가 중국인데...당연한 결과인듯...
PinkStar 2019.10.09 13:27
옛날 우리가 좋아했던 블리자드 모습은 더 이상 없는듯..
창립 맴버들의 자연스러운 은퇴가 아니라, 회사내부 분쟁에 의해 쫒겨난거라는 루머가 맞는거 같다.
DarkLEaf 2019.10.09 13:35
프리티벳! 프리홍콩! 프리위구르! 좋짱죽짱!
아야야야야야 2019.10.09 14:17
영웅들 타락 시키던 블리자드는 이제 본인들이 타락함
웅남쿤 2019.10.09 21:20
착짱죽짱 좋짱죽짱
지구 최대의 암세포 그자체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4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70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77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45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9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7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30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33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8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7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