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시위중인 도쿄 길거리에서 만난 일본 방송국 PD

혐한 시위중인 도쿄 길거리에서 만난 일본 방송국 PD





























 

상남자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남성가족부 2019.10.04 19:44
그렇게 그는 백수가 되었다...
30후반아재 2019.10.04 21:57
그래도 respect
모럴 2019.10.05 21:38
바른걸 실천 안하고 붙어있는 사람들 때문에 옳은게 틀리게 되는 순간들
미래미래에 2019.10.07 14:58
얼굴도 호탕하게 잘생겼네. 인상도 좋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 2025.04.09 376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2025.04.09 374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2 2025.04.09 426 0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305 0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1 2025.04.09 282 0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1 2025.04.09 498 1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 2025.04.09 729 2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508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818 0
21230 ucla 유학생 12명 비자 취소, 트럼프식 조치에 불안 증폭 2025.04.09 562 1
21229 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꿈꾼다 댓글+2 2025.04.09 703 1
21228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 '발밑 공포' 지금부터 진짜 시작 2025.04.08 2150 4
21227 러, 폭격에 '말뿐인 휴전', 젤렌스키 '미국 응답해야' 2025.04.08 1095 1
21226 "시장이 말해준다" 비꼰 중국...제대로 '어부지리' 2025.04.08 1340 1
21225 日서 전조 증상 속속..."30만 명 사망할 재앙" 참혹한 예측 댓글+3 2025.04.08 1657 1
21224 한국엔 관세 폭탄 쏟더니 여긴 왜?...트럼프의 '선택적 때리기' 2025.04.08 12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