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간부, 이사에 병사들 동원

육군 간부, 이사에 병사들 동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테클충 2019.10.04 11:56
대대장 관사 청소한건 아직도 개 ㅈ같네 테니스장이랑
다이브 2019.10.04 13:25
저색히는 얼마나 군생활 뭐같이 했으면 이삿날 지 부하 장교들이 안오냐
웅넴123451 2019.10.04 14:59
나도 간부가 이사였나 공사였나 한다고 간부숙소에 있는물건다빼고 그때 한여름이였는데 개더워서 속으로 ㅅㅂㅅㅂ했는데 이거보니깐 생각나서
개빡치네
쥔장 2019.10.04 18:42
이런건 이제부터 없어져야 해
GQGQGQ 2019.10.04 20:13
15층에 엘베에도 안들어가는 매트리스를 계단으로 옮기라고.............?
저정도면 미1친 새끼 아님????????????
하바니 2019.10.05 08:30
어이구
소령나부랭이가 저지라r
쥬드 2019.10.05 16:30
이제와서 이슈냐 이사짐 나르기 김치독 파묻기 간부가족 행사동원 아주 당연시 부려먹던것들이 군간부들이다. 김장독 묻는거 가구 나르기 시키고 나서 사모가 그래도 수고했다고 음료수 주려니까 주임원사 새끼가 한말이 떠오른다 이 새끼들 음료수 주지 말라고 버릇된다고... ㅅㅂ 버릇?! 개 ㅅ ㄲ 일요일날 쉬구있는 우리 오전내내 부려먹고 고작 음료수 주는거  버릇된다고 ㅅㅂ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 2025.04.09 376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2025.04.09 374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2 2025.04.09 426 0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305 0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1 2025.04.09 282 0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1 2025.04.09 498 1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 2025.04.09 729 2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508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818 0
21230 ucla 유학생 12명 비자 취소, 트럼프식 조치에 불안 증폭 2025.04.09 562 1
21229 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꿈꾼다 댓글+2 2025.04.09 703 1
21228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 '발밑 공포' 지금부터 진짜 시작 2025.04.08 2150 4
21227 러, 폭격에 '말뿐인 휴전', 젤렌스키 '미국 응답해야' 2025.04.08 1095 1
21226 "시장이 말해준다" 비꼰 중국...제대로 '어부지리' 2025.04.08 1340 1
21225 日서 전조 증상 속속..."30만 명 사망할 재앙" 참혹한 예측 댓글+3 2025.04.08 1657 1
21224 한국엔 관세 폭탄 쏟더니 여긴 왜?...트럼프의 '선택적 때리기' 2025.04.08 12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