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립대 첫 자진폐교 추진하는 대학교

지방사립대 첫 자진폐교 추진하는 대학교

 

 

 


이미 비리+부실대학+재정난 스택 쌓음.

2020년도 수시 1차는 막아놨음.

해당 대학 뿐만 아니라 지방사립대의 폐교 첫 스타트임.

 

내가 졸업한 학교, 재학중인 학교가 부실대학으로 한번이라도 선정 되었다?

당장은 아니지만 폐교 가능성 높음.

 

4학년 졸업반은 괜찮지만 모교가 사라지고

신입생, 그 이하 학년들은 탈출이 답.

 

여담으로 bj철구의 모교이기도 하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씨약스 2019.09.29 05:55
솔까 고2까지 직간접적으로 이름도 못들어본 학교는 돈이 쳐 남아돌지 않는이상 가지마라.
GQGQGQ 2019.09.29 19:00
저런 곳은 답도 없음.

차라리 그냥 알바하며 개인 스택 쌓는게 나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28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 '발밑 공포' 지금부터 진짜 시작 2025.04.08 259 1
21227 러, 폭격에 '말뿐인 휴전', 젤렌스키 '미국 응답해야' 2025.04.08 459 1
21226 "시장이 말해준다" 비꼰 중국...제대로 '어부지리' 2025.04.08 521 0
21225 日서 전조 증상 속속..."30만 명 사망할 재앙" 참혹한 예측 댓글+2 2025.04.08 637 0
21224 한국엔 관세 폭탄 쏟더니 여긴 왜?...트럼프의 '선택적 때리기' 2025.04.08 524 0
21223 서로 네 탓...또 소비자만 '호구' 됐다 댓글+1 2025.04.08 574 0
21222 "21세기 최악의 실수"...참다못한 월가 전설들의 '일침' 2025.04.08 572 0
21221 미국 "충격적"반응 나온 사진 댓글+4 2025.04.08 874 3
21220 막판까지 수정을 거듭한 헌재 결정문, 자세히 설명한 민주주의 원리 댓글+3 2025.04.08 915 7
21219 5년간 역주행만 1,457건..."당황스럽고 억울해" 댓글+1 2025.04.07 1734 4
21218 3년 새 난임 환자 대폭증 댓글+6 2025.04.07 1923 8
21217 "동맹국에 100년 국채 강매 시나리오"..현실화 될까 두려운 트럼프… 댓글+2 2025.04.07 1545 1
21216 밭인줄 알고 샀는데 이럴수가 vs 알고 샀으면서 적반하장 2025.04.06 2993 5
21215 땅꺼짐 위험 알고 있었다고? 공개 안한 이유 알고보니 댓글+8 2025.04.06 2423 2
21214 교실에서 탄핵 선고를 지켜본 학생들 댓글+27 2025.04.05 3572 10
21213 서울 740번 버스 기사님과 승객의 배려 2025.04.05 178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