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 처분 위기에 놓여있는 한국영화 속 소품들

폐기 처분 위기에 놓여있는 한국영화 속 소품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0oo0o 2019.09.28 16:06
지방소도시에 영화산업 관심있는 곳에
땅값싸고 하니까 박물관 지어서 하면 좋겠는더
kiashjdk 2019.09.28 18:10
[@o0oo0o] 근데 운송비가 더 들어서 그런게 고민인듯...
aodmlsns 2019.09.29 00:14
[@o0oo0o] 저거 다 버리고 또 새로사고
아이고 그때 그걸 사놓을걸 그랬어 하고 후회하고
끝나고 또 버리고 또 새로사고
또 아이고 그때 그걸 사놓을걸 그랫어 하고 후회하고
무한반복
이사발 2019.09.29 13:55
이게 다른 커뮤니티에 관련자 댓글 올라온게 있는데 손꼽히는 소품실이긴 한데 다른 소품실 대비 유지보수가 덜되고 투자가 덜되서 도태된거란 댓글이 있더라구요...
테클충 2019.09.30 15:08
[@이사발] 내가봐도 약간;;
평생 저거로 먹고 살것인데 2억2천이란 돈의 투자를 주저해서 저 것들을 전부 폐기할 생각인가 ㅋㅋㅋㅋ
몇개 갖다 팔기만해도 수억은 땡길텐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2024.12.26 432 4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464 4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952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 2024.12.26 1043 5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425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75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957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60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9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 2024.12.20 2507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234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34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69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14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5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8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