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에 등장한 "일본 간첩 신고"

MBC 뉴스에 등장한 "일본 간첩 신고"


 

얼마 전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시간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매춘여성에 비교하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었는데...





























 

쳐들어가서 혼내주심

 

뉴스영상
https://youtu.be/P6a6Lcs6djc


서울의 소리에서 찍은 영상
https://youtu.be/e_sCcMGXPSc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이브 2019.09.26 10:29
빨갱이, 친일파 전부 다 이 나라를 좀 먹는 쓰레기들이지
지금이라도 싸그리 다 청산하자
o0oo0o 2019.09.26 12:29
[@다이브] 국회랑 기업총수중 절반은 사형될듯
인지지 2019.09.26 12:43
저인간  중요한 직책은  왜 말 안하냐 ㅋㅋ

자유한국당 전  혁신위원장 ㅋㅋ
만약 민주당이였다  백퍼  민주당  붙어서 기사씀  기러기들
명탐정화난 2019.09.26 19:03
좀 냉정하게 상황을 볼필요가있음
저런식으로 자기들 생각과 다르다고 직접 처벌을해야겠다는 생각은 굉장히 위험함
법과 원칙으로 처벌을해야지  공산주의 추종자들도 아니고 나중엔 죽창으로 죽이자하겠네
인민재판식 처벌은 필요없음
글고 친일 프레임도 웃김 
정작 더불어 대표부터 서울시장 친일 행각 자손들 드글 드글함
국민들 앞에선 정의 진실 왜치고  뒤에선 자한당보다 더한짓함 
성범죄, 살인 교사, 음주운전 하지말자고 법안발표하고 몇일뒤에 본인이 음주운전함, 정말 무수히 많은 범죄와 비리 천국임
이건 진실이고 팩트야
그니까 님들도 자한당이니 ,더불어니 도찐 ㄱ ㅐ 찐임
좀 제대로된 국회의원들이 안보임
촹남 2019.09.27 01:30
[@명탐정화난] 어유. ㅆㅂ 냉정하게 보시는게 고작 양비론이세요?
뭔 ㅆㅂ 더불어 대표부터 시작해서 끌고 들어가서 문제 있으니 뭐?
도찐개찐이니 욕하지 말고 다 용서해주자고? 
논리 진짜 니 배꼽 아래 5센티 짜리 그거 같네ㅋㅋㅋ
명탐정화난 2019.09.27 19:36
[@촹남] 어맛 님이 부들부들 욕하는거 보니까 좌파 지지자세요 ?
거봐  베충이들 욕할거 없다니까
생각이 다르다고 욕질에 비아냥되는 꼬 라지는 당신 수준을 보여주는거야
또 뭐? 도찐개찐이니 욕하지말고 다 용서해주자고 ? 내가 언제 이렇게 말함 ?  한글 못읽음 ?
아닌척슬쩍보기 2019.10.02 10:01
[@명탐정화난] 양비론이 똑똑하고 현명해 보여도
세월 지나면 이불 킥 팍팍 할 쪽팔림으로 남을 겁니다.
결론 먼저 내리지 말고 팩트만 따라가 보세요. 생각보다 쉽게 길이 보일 수도..
리민규 2019.09.27 08:36
[@명탐정화난] 냉정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웃기네 ㅋㅋㅋ
불룩불룩 2019.09.26 21:55
댓글로 물타지마라 십색히들아
Soll 2019.09.27 18:05
간첩이고 자시고를 떠나서 보편적 시각에서 들여다봐도 제정신이 아닌거에 초점을 맞춰야지. 일제 식민지 시대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욕보이는거는 그냥 누가 들어봐도 정신병자일뿐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2024.12.26 492 4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515 4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1001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 2024.12.26 1101 5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439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772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970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6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60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 2024.12.20 251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24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3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73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1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59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8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