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전 KBS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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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거 2019.09.24 10:03
저희 회사가 논두렁 시계 사건처럼
증거 확보가 안 되면 가족을 압박하고,
그것도 안되면 수사 내용을 흘려가면서 심리적 압박을 주는데,
어디가서 검사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끄럽습니다.

이걸 10년이 지난 지금도 하고 있는 노답새키들ㅋㅋㅋ
한번 속지 두번 속냐 떡검들아
짜장면이나 계속 쳐묵으라
하하호호 2019.09.24 10:16
시발 새끼들. 표창장 찾을려고 현직 법무부장관 집을 쥐잡듯이 하고. 기레기들은 검새들한테 지령받아 기사 미리 전날 입력해놓고.
담날 미리가서 자리 잡고... 그와중에 법무부장관 집에서 앉아서 자장면 배달음식이나 시켜먹고..

모욕주기 밖에 안된다. 개검새 자식아.
하바니 2019.09.24 10:42
검찰이 수사결과로 말해야지
언플로 수사를 몰아간다면 개혁의 대상이 될수밖에 없다
개솔 2019.09.25 01:22
검사는 조직에 충성할 뿐. 국가따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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