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미투 상황

양준혁 미투 상황

 

 

 

인스타에 양준혁 관련 폭로 글이 올라옴 

 

 


 

 

논란이 커지자 인스타를 비공으로 돌림 

 

 


 

 

결국 인스타 계정 폭파

 

 

 

 

그 후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양준혁이 인스타에 입장문 올림

 

 



 

법적 대응 예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센 2019.09.19 20:33
재판결과가 나와봐야 정확히 알기야 하겠지만 미투운동이란 .. 성인지 감수성이란 이름으로 하지 않은 일이 그저 그걸로 인정 되어서 피해자가 생겨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GQGQGQ 2019.09.19 21:38
이미 끝났음. 선즙미투....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의 일관된 진술 하나면 게임 끝........
hyunee 2019.09.20 00:41
상처받은사람이 해쉬태그는 열심히 달았네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77 한국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 기록 댓글+1 2025.07.06 333 0
21476 제한속도 지켰는데 사망한 사건 징역 4년 근황 댓글+1 2025.07.06 278 0
21475 일본에 퍼지는 새로운 사회 현상...'유령집' 뭐길래 2025.07.06 264 0
21474 폭염에 펄펄 끓는 지중해..."무섭다는 말로도 부족" 2025.07.06 282 0
21473 9일 만에 또, 에어컨 켜두고 집 비운 사이 9살,6살 자매 참변 댓글+1 2025.07.06 310 0
21472 SPC 사망사건 보고에는 "노동자 탓" 댓글+1 2025.07.06 219 0
21471 창고형 약국에서 일한 직원들 단톡방에 신상 공유 유포한 약사들 2025.07.06 303 0
21470 "죽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쓰고 숨졌다는 늦둥이 아빠 이재문씨 2025.07.06 754 3
21469 역대급 불황이라는 인력시장 업계 2025.07.06 788 2
21468 임원 출신 고스펙도 힘겨운 50대 취업난 댓글+1 2025.07.06 613 1
21467 '막장 치닫는 혐오' 늪지대 '악어 알카트래즈' 임시 개장 2025.07.06 549 1
21466 "체감 40도"...폭염 속 야외 작업 사투 2025.07.04 1759 3
21465 경북의 어느 주간보호센터 급식 댓글+1 2025.07.04 1760 3
21464 국내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 서울시 동작구에서 첫 운행 댓글+1 2025.07.03 1681 0
21463 호송 중 피의자에 입맞춤한 전직 경찰 댓글+2 2025.07.03 2239 0
21462 특검, 윤 만나 계엄 문건 든 한덕수 CCTV확보 댓글+6 2025.07.03 202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