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싫은 일본인 할머니

미국인이 싫은 일본인 할머니















??? 선빵 누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이브 2019.09.18 09:57
심지어 악독한 모국 때문에 피해를 봤던 일본계 미국인들은 자기네들끼리 뭉쳐서 미군에 자원입대, 일본계 부대를 창성해 태평양 전쟁에서 일제와 싸움
하하호호 2019.09.18 10:13
일본이란 나라는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네...
에이그건아니지 2019.09.18 10:13
선즙필승ㅋㅋㅋㅋㅋㅋㅋ
다크플레임드래곤 2019.09.18 11:12
진주만 쉬는날에 선전포고 없이 몰래 날라가서 선빵친거 누구....?;;;;;; 피해자 코스프레 쌉오지네;;;;;
anjdal 2019.09.18 11:21
[@다크플레임드래곤] 선전포고 하긴 했음
ㅈㄴ 졸렬하게 시차이용해서
anjdal 2019.09.18 11:22
[@다크플레임드래곤] 일본은 진주만 공격당시 선전포고를 하였는데 당시 주미 일본대사가  하와이와 워싱턴간 시차를이용하여  워싱턴시각으로 선전포고 하고 실제 공격은 하와이 태평양 시간대로 공격했으므로 무려 7시간 차이를이용 야비한 선전포고를한것입니다
그 당시 미 국무장관은  일본대사에게 한말은 일본역사에 치욕적인 금언이 되어있습니다
"내 관료생활30년동안 이렇게 야비하고 비열한 국가는 처음보았다 힛틀러도 생각못한것을 일본왕이 생각해낸것은 역사에 남을것이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19.09.18 17:42
[@anjdal] 아항 새로운 지식 배우고 갑니다
안했다고 알고있었는데 하긴했구나 졸렬한ㅅㅋ들...
이순신장군 1승 추가
남성가족부 2019.09.18 12:23
선빵친 새끼들이 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냐
개솔 2019.09.18 12:42
일본 새끼들른 근본 자체가 황국신민 사상이 있어서 자기네는 절대 나쁘지 않다는 개족가튼 근본적 바탕이 깔려있슴. 역겨운 원숭이 새끼들
꽃자갈 2019.09.18 15:24
저 할마씨야 어쨌든 남편이 죽었으니 저런 소리할 수도 있겠다치자. 어이없긴하지만.

근데 아야세 저뇬은 뭔데 처울어?
잉잉해 2019.09.18 15:58
1941년 12월 7일 미국 하와이 진주만에 대한 일본의 선제 공격으로

미국 군인 2,334명 사망 1,143명 부상, 민간인 103명 사상

일본 군인 64명 사망, 1명 포로
로로로로 2019.09.18 17:22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핵 한방 더 맞아야 될 나라지
GQGQGQ 2019.09.18 19:55
아야세 하루카 개극험.
밤에떠들지맙시다 2019.09.20 08:11
개극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05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2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58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83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3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39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59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7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17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50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9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4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3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7 7